2월7일 KOVO 현대건설 : 흥국생명 작성일 02-07 474 목록 <p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resized" style="width:600px;" src="https://jjtv26.com/data/editor/2302/thumb-a7a4645e3a2a1d09fa783bac467f4fa8_1675717297_7568_600x172.png" alt="a7a4645e3a2a1d09fa783bac467f4fa8_1675717297_7568.png"><br><strong>현대건설은 직전경기(2/2)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0(26:24,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1-3(21:25, 17:25, 25:19, 20: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1승4패의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야스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선보였고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렸던 경기. 휴식기를 통해서 체력 회복에 성공한 황연주(17득점, 50%)가 아포짓의 임무를 수행했고 양효진(15득점,70.59%), 이다현이 중앙을 장악했던 상황. 또한, 정지윤(12득점, 43.48%)과 황민경(10득점, 40%)도 강타와 연타를 잘 섞어서 사용했으며 팀 블로킹(10-3)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strong><br> </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흥국생명은 직전경기(2/3)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0(25:23, 29:27,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5)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3(19:25, 23:25, 25:22, 19: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6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김연경(25득점, 50%)이 팀의 중심을 잡아줬으며 엘레나(16득점, 36.36%)는 다양한 개인 스킬로 승부처에는 확실하게 득점을 만들어준 경기. 이원정 세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것도 큰 의미를 부여할수 있었고 블로킹과 수비이후 이단 연결의 정확도가 올라가면서 박빙의 승부에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던 상황. 또한, 서브에이스(3-0)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부상으로 이탈해있던 김나희, 김채연의 복귀라는 겹경사도 찾아왔던 승리의 내용.</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야스민의 부상 회복이 늦어지면서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하고 있는 현대건설 이다. 야스민의 공백이 문제가 될것이다. 흥국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핸디캡 & 언더오버)</strong></p><p style="text-align:center;"><strong>4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1) 원정에서 3-2(30:28, 25:20, 16:25, 21: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선보였고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렸던 경기. 양효진(21득점, 56.67%)이 만족할수 있는 공격성공률을 기록했으며 김연견 리베로가 상대 에이스를 지우는 수비력을 선보였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24득점, 41.82%), 엘레나(31득점, 36.84%)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결정력이 다른 경기들 보다 떨어졌고 김미연은 블로킹에서 문제점을 보였던 경기. 셧아웃 패배를 당할수 있던 경기를 5세트까지 끌고 간 것은 좋았지만 세터들이 중앙 속공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 상대 팀 블로커들에게는 편한 상황이 만들어졌고 블로킹(8-17)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상황.</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3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29) 원정에서 3-1(23:25, 25:20, 29:27, 25:17) 승리를 기록했다. 김연경(30득점, 51.85%)이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고 미들블로커 김다솔 세터 대신 경기를 책임진 이원정 세터와 호흡도 좋았던 상황. 또한, 서브에이스(3-5) 숫자는 부족했지만 블로킹(8-8)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고 범실(17-26)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현대건설은 황연주(20득점, 42.86%)가 분전했고 김연견 리베로가 상대 에이스를 지우는 수비력으로 1세트를 획득할수 있었지만 야스민(허리, 3주)과 고예림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25) 원정에서 3-0(25:19, 27:25, 25:18)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32득점, 70.73%)이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해결사가 되었고 김연견 리베로가 단단한 방패가 되었던 경기.</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1)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1(25:23, 21:25, 25:18, 25:12) 승리를 기록했다. 고예림(5득점, 25%)의 공격이 막히면서 고전했지만 교체 투입 된 정지윤(4득점, 44.44%)이 막혔던 혈을 뚫어주는 활약을 펼쳤고 야스민(25득점, 42.55%), 양효진(17득점, 51.72%)의 득점이 폭발한 경기.</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1위 현대건설과 2위 흥국생명은 승점 3점 차이다. 정규시즌 우승 경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수 있는 경기가 되며 물고 물리는 접전이 나타탈 것이다.</strong></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strong>핸디캡=>패</strong></p><p style="text-align:center;"><strong>언더&오버 =>오버</strong></p> 관련자료 이전 2023년 02월 09일 09시 미국 프로농구 NBA 클리캐벌 vs 디트피스 02-08 다음 2월7일 KOVO 대한항공 : 삼성화재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