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 자가 진단하기 작성일 11-02 739 목록 <p>도박이란 것을 자주 즐겨본 사람들은 느끼는 점일 수도 있겠지만 도박은 오로지 운으로만 좌지우지되는 것은 아니다. </p><p>이러한 도박판에서 우리들이 만약에 돈을 벌기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계획적으로 행해야지만 그나마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p><p>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도박에게 다가가는 자세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p>마치 우리가 도박을 단순히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도박을 할때마다 우리는 일처럼 기계적으로 행동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p><p>오늘은 이렇게 우리들이 기계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도박 중독 증상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들 자신을 좀더 냉정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p><p> </p><p> </p><p> </p><p> </p><p>1. 일이나 공부를 끝내지 않고 오직 도박만 생각하며 도박으로만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p><p>2. 도박을 시작했기 때문에 나 자신의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느껴진 적을 가지고 있다.</p><p>3. 도박을 시작했기 때문에 나 자신의 사회적인 평판에 대미지가 간적이 있다.</p><p>4. 도박을 시작하고 나서 나 자신의 양심의 가책을 느껴본적이 있다.</p><p>5. 빚을 갚기 위해서 도박을 한 적이 있으며 꿈을 꾸고 있다.</p><p>6. 도박을 시작했기 때문에 나 자신의 꿈이 없어졌다고 느끼고 있다.</p><p>7. 도박으로 잃은 나 자신의 돈을 반드시 도박으로만 되찾겠다고 느끼고 있다.</p><p>8. 계획성 없이 빈털터리가 될 때까지 도박을 즐기는 중이다.</p><p>9. 물건을 팔아서라도 도박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p><p>10. 나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들어가는 생활비가 도박을 즐기는 밑천보다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p><p>11. 도박을 즐긴후에 가족들에게 소홀하다.</p><p>12. 처음에 계획했던 시간을 초과해서 도박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p><p>13. 도박에 사용하기 위한 밑천을 마련 하기 위해서 나쁜 일을 생각해본적이 있다.</p><p>14. 돈을 빌려서라도 도박을 즐기는 것을 바라고 있다.</p><p>15. 돈을 따고나서 또 판을 벌여 더 많은 돈을 따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p><p>16. 걱정거리를 덜기 위해서 도박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p><p>17. 도박을 시작했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p><p>18. 부부 싸움이나 의견의 대립 혹은 좌절 때문에 도박을 즐기고 있거나 하고 싶다.</p><p>19. 짧은 시간에 도박으로 대박을 터트려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p><p>20. 도박을 시작했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p><p> </p><p><img src="https://static.s123-cdn-static-d.com/uploads/5768146/2000_628e10572d4a4.jpg"></p><p> </p><p>위의 20가지 항목중에서 만약 자신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7가지가 넘어간다면 도박 중독을 충분히 의심해 볼만하다. </p><p>비록 내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먹튀없는 정싸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고 도박을 즐기는 노하우들을 설명해주는 사이트이지만 그래도 누구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고 싶지는 않다.</p><p>필자 뿐만아니라 흔히들 사람들이 말하는 예기이지만 어떤 좋은것이라도 지나치게되면 해가 된다고들 말하는 것을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p><p>아무리 즐겁고 아드레날린을 끌어올리는 일이 도박이라 할지라도 자신을<a href="https://www.twitch.tv/"> </a>지옥으로 밀어넣는 다면 그것을 끊어내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일일 것이다. </p><p>우리들은 항상 도박을 즐겨야 하는 것이지 도박이 우리를 조종하면 안된다는 것이다.</p><p>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지나치다면 절제할 줄 아는 자신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야 한다.</p> 관련자료 이전 먹튀 정싸 구별법 11-03 다음 하우스 엣지란?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