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랭킹 1위 강동궁-2위 마르티네스, 나란히 ‘휴온스 PBA 챔피언십’ 4강 진출 작성일 10-28 2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0/28/0002212658_001_20241028065013657.jpg" alt="" /></span> <br>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4-25시즌 PBA 5차투어가 강동궁(SK렌터카)-응우옌프엉린(베트남),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박승희2의 대결로 압축됐다.<br><br>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5차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PBA 8강서 강동궁은 ‘팀동료’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 영건’ P.응우옌은 주시윤을 3:1로 꺾었고, 마르티네스는 고상운에 3:1, 박승희2는 김홍민을 3:0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강동궁은 응오를 상대로 초반 두 세트를 나누며 팽팽하게 출발했다. 강동궁은 첫 세트를 15:9(9이닝)으로 따낸 후 2세트를 5:15(8이닝)으로 내줬으나 3세트를 15:6(5이닝), 4세트서는 하이런 9점을 앞세워 4이닝만에 15:1로 경기를 세트스코어 3:1로 매듭지었다.<br><br>마르티네스는 고상운을 상대로 애버리지 2.074를 기록,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었다. 마르티네스는 15:7(7이닝)로 첫 세트를 따냈으나 고상운이 2세트 15:11(8이닝)로 맞불을 놨다. 그러나 마르티네스가 침착하게 3세트를 15:7(4이닝)로 가져온 후 4세트까지 15:14(8이닝)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0/28/0002212658_002_20241028065013698.jpg" alt="" /></span><br><br>강동궁과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 나란히 랭킹 1, 2위를 달릴 정도로 상승세를 보내고 있다. 강동궁은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4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을 거머쥐었다.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서도 준우승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마르티네스도 개막전 4강, 2차투어 우승 등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이들은 4강에서 각각 P.응우옌과 박승희2를 상대한다. P.응우옌은 이날 주시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승리를 거두고 2021-22시즌 2차투어 이후 무려 네 시즌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서 하이런 10점을 쓸어 담아 단 2이닝만에 15:0으로 승리한 프엉린은 2세트를 15:14(12이닝)으로 내줬으나 3,4세트를 15:12(8이닝), 15:11(11이닝)로 따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마르티네스의 상대 박승희2는 이번 시즌 승격에 성공한 ‘드림투어 출신’이다. 박승희2는 ‘2000년생 신예’ 김홍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합류, 마르티네스와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br><br>PBA 4강전은 28일 낮 12시 마르티네스와 박승희2의 4강 1경기에 이어 오후 3시 강동궁과 P.응우옌의 4강 2경기로 이어진다. 4강전 승리 선수는 밤 9시부터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결승전서 대결한다.<br><br>사진=PBA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용감한형제 "부친상 후 브브걸도 회사 떠나…힘들었다" 고백 (휴먼스토리) 10-28 다음 “우체통에 쓰레기 버려”..백종원, ‘삐처리’ 욕하며 분노 (‘백패커2’)[어저께TV]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