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는데.."♥정대세 때문에 포기, 내 존재 사라져"('한이결')[종합] 작성일 10-28 2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qgHXMU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vKck0C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Chosun/20241028072746914xm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FRlSVZ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Chosun/20241028072746914xmo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bfE30LKs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경력 단절로 인한 서러움을 털어놨다.</p> <p dmcf-pid="5K4D0po9rd"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고부 갈등으로 남편과 다툰 명서현이 옛 직장 동기를 만나 '경단녀'로 살며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198wpUg2me" dmcf-ptype="general">이날 명서현은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에 나섰다. 깔끔하게 꾸민 명서현의 모습에 정대세는 "남자 만나러 가는 거 아니냐"면서도 "가르치는 모습은 처음 본다. 일하는 모습을 보니 반짝거린다"면서 일에 집중하는 명서현의 모습에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0zoGHxp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Chosun/20241028072747152ufq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KtMhl2X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Chosun/20241028072747152ufq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pqgHXMUsM" dmcf-ptype="general"> 이후 강연을 마친 명서현은은 옛 승무원 동기이자 마음을 터놓는 절친한 친구를 만났다. 아이들 없이 나온 것이 오랜만이라는 명서현은 '취미는 있냐'는 친구의 말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p> <p dmcf-pid="3UBaXZRuIx" dmcf-ptype="general">명서현은 "집에 있으면 애 보거나 남편 밥하는 것밖에 없다"라며 "누구의 아내, 엄마로만 사는 게 너무 내 존재가 없는 것 같더라. 살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든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0ubNZ5e7sQ" dmcf-ptype="general">친구는 "결혼하고 아이 때문에 회사 그만두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명서현은 "아이 때문은 아니고 남편 때문에 그만 뒀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ubNZ5e7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Chosun/20241028072747628it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w3JiYc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Chosun/20241028072747628itr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7Kj51dzO6" dmcf-ptype="general"> '일이 아직 그립냐'는 물음에 명서현은 "응. 미련이 많이 남았다"며 "내가 대통령 전용기를 탔지 않나. 결혼하고 바로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거다. 바로 임신이 됐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라며 결혼과 동시에 경력단절에 대한 서러움을 전했다.</p> <p dmcf-pid="uz9A1tJqs8"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정대세는 "당시에 가부장적인 생각이 있었다. 일을 하면 자식에게 주는 사랑이 줄어든다. 그래서 (명서현에게) '애들 케어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다. 그래서 그만뒀는데, (아내가) 큰 걸 포기했을 거다"라고 했다.</p> <p dmcf-pid="7tUiyW6FO4"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내가) 대통령 전용기를 탔다. 한국의 승무원이 몇 만명일 텐데 그중에 톱 13명에 들어가면 대통령 전용기에 타는 거다. 근데 그 자리를 포기하고 저랑 결혼했다"라며 "다시 보니 미안하고, 포기한 사실이 큰 거구나 생각이 든다"라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p> <p dmcf-pid="zFunWYP3If" dmcf-ptype="general">이후 명서현은 '다시 일하고 싶지 않냐'는 친구의 질문에 "32살인가에 경력직 고용이 뜬 거다. 하고 싶더라. 근데 32살에 막내면 자존심이 상하는 거다. 어쨌든 남편이 선수 생활 하고 있는데 내가 집에 없는 게 상상이 안 된다"라며 축구선수 아내로서 내조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음을 밝혔다. </p> <p dmcf-pid="q37LYGQ0EV" dmcf-ptype="general">다만 명서현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명서현은 "후회한다기 보다는 아이가 있으니 버티고 산다"라고 털어놔 감동을 자아냈다. <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야쿠르트 판매원 변신…비주얼+인성 화제 10-28 다음 [종합] 명서현, 승무원 톱 13 출신…“허니문 베이비 생겨 경력단절”(‘한이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