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여자 1,500m 우승…최민정 3위 작성일 10-28 2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28/0001201021_001_2024102807361542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49850<br><br><앵커><br> <br> 쇼트트랙 월드 투어 1차 대회에서 김길리 선수가 여자 1,500m 정상에 올랐습니다. 1년 7개월 만에 국제 대회에 복귀한 최민정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 시즌 여자부 종합 우승자인 김길리는 대표팀으로 돌아온 선배 최민정과 함께 1,500m 결승 무대에 섰습니다.<br> <br> 총성과 함께 하위권으로 출발한 김길리는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 7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파고들어 최민정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고, 곧바로 다음 바퀴에서 승부를 걸었습니다.<br> <br> 아웃 코스로 내달려 단숨에 5위에서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br> <br> 최민정 역시 3위로 올라선 가운데 김길리는 남은 5바퀴를 맨 앞에서 이끌며 벨기에 데스멋과 최민정의 추격을 뿌리쳤고 결승선을 앞두고 날을 쭉 뻗어 1위로 통과했습니다.<br> <br> 대회 첫날인 어제(27일), 여자 계주 은메달을 따냈던 김길리는 이번 시즌 우리나라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재충전을 마치고 1년 7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복귀한 최민정은 3위로 동메달을 따내 김길리와 함께 시상대에 섰습니다.<br> <br> 김길리와 최민정은 앞서 열린 혼성 계주에선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br> <br> 남자팀 김건우 김태성이 함께 출전해 네덜란드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2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br> <br> 대회 마지막 날 김길리가 첫 금메달을 따냈지만 지난 시즌 남자부 챔피언인 박지원이 개인전 은메달 1개에 그치면서 우리나라는 1차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마감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김종태) 관련자료 이전 김소연, 남편과 이혼했다…"이런 끝 생각하진 않았지만" ('정숙한세일즈')[종합] 10-28 다음 프로당구 새 역사 썼다...‘당구 여제’ 김가영, 시즌 3연속 우승+역대 최초 통산 10승 대기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