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정유진 작성일 10-28 250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061_1027-w1.jpg" alt=""><p>동갑내기이면서 상대전적 3승3패. 어디로 튈지 모를 결승판에서 정유진 4단(오른쪽)이 이슬주 3단을 꺾고 H2DREAM삼척에 또 한 번 승리를 안겼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NH농협은행 여자리그 PO 1차전<br>H2DREAM삼척, 보령머드에 2-1 승리</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H2DREAM삼척이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보령머드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꺾었다. 삼척은 3연패에 도전하는 시즌이며, 보령은 4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다.<br><br>정규시즌 3위 H2DREAM삼척은 27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리허 6단과 정유진 4단의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뒀다.<br><br>리허와 정유진은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팀 승리를 합작한 조합. 당시와 동일한 오더를 받은 두 기사는 똑같은 자리에 배치되어 결전에 임했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070_1027-w2.jpg" alt=""><p>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만남. 힘바둑을 보여준 삼척의 중국 용병 리허 6단(왼쪽)이 김다영 5단을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했다.</p></td></tr></tbody></table><br>리허 6단은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또 한 번 강렬한 공격 바둑으로 주도권을 잡아 나갔다. 적절한 완급 조절까지 보여주며 김다영 5단과의 상대전적을 6전 전승으로 바꿔놓았다. <br><br>생중계 해설을 맡은 홍성지 9단은 "김다영 선수로서는 상성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며 "뭔가 해보려고 하면 리허 선수가 교묘하게 피해 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br><br>허서현 4단의 대역전패로 정유진 4단은 이번에도 결승판을 맡았다. 18세 동갑내기이면서 상대전적 3승3패에서 이슬주 3단을 제압했다. 생일인 이다혜 삼척 감독은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176_1027-w3.jpg" alt=""><p>보령의 새 주장 김민서 4단(왼쪽)이 초반 무리수로 때이르게 패색이 짙었으나 삼척의 새 주장 허서현 4단이 자멸했다.</p></td></tr></tbody></table><br>정규시즌 2위로 기다리고 있었던 보령머드는 1지명 김민서 4단과 2지명 김다영 5단을 전방에 내세우며 맞불 작전을 폈으나 뒷심이 모자랐다.<br><br>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는 30일 저녁 7시에 2차전을 속행한다. 지난 아홉 시즌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전통을 H2DREAM삼척이 이어갈지, 보령머드가 그 같은 흐름을 처음으로 깨뜨릴지도 관전 포인트다.<br><br>오더는 당일 오후 1시에 발표된다. 11월 1일부터 3연전으로 올해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에는 정규시즌 1위 평택브레인시티가 기다리고 있다.<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488_1027-w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212_1027-w4.jpg" alt=""><p>저녁 7시에 시작해 승리 인터뷰까지 마친 시계는 자정을 가리켰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229_1027-w5.jpg" alt=""><p>H2DREAM삼척 검토석. 지난 9번의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을 이긴 팀이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291_1027-w6.jpg" alt=""><p>보령머드 검토석. 그동안의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상위팀이 5번, 하위팀이 4번을 승리했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324_1027-w7.jpg" alt=""><p> 무지막지한 주먹을 휘두르고 있는 용병 리허 6단. "초반에는 좋지 않았지만 중반부터 우세를 잡으며 승리를 확신했다. 속기 위주로 연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377_1027-w8.jpg" alt=""><p>김민서 4단은 정규시즌에서도, 포스트시즌에서도 장고판에서 허서현 4단을 연파했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446_1027-w9.jpg" alt=""><p>일찍부터,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99% 이상의 승률을 지켜내지 못한 허서현 4단.</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080552050_1027-w0.jpg" alt=""><p>포스트시즌의 히로인이 되고 있는 정유진 4단. "오늘은 편하게 안 둘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집중하려고 했다"고 국후 인터뷰를 했다.</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케플러, 팀명 빼고 다 바꿨다 10-28 다음 이서진 “유재석, 사극서 잘하면 간신 정도 역할”(틈만나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