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6세 에이스에 또 막힌 신유빈 작성일 10-28 2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0/28/0000997089_001_20241028081517847.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한국 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20·대한항공)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전이 8강에서 막을 내렸다.<br><br>신유빈은 지난 26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4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와 하리모토(16)에게 0-3(6-11 9-11 11-13)으로 졌다.<br><br>이날 상대인 미와 하리모토는 신유빈보다 4살 어린 나이에 일본 탁구의 에이스로 발돋움한 선수다. 미와 하리모토는 최근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이디와 순잉샤를 모두 무너뜨리면서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국제탁구연맹(ITTF) 랭킹에서도 9위 신유빈보다 높은 7위다.<br><br>신유빈은 미와 하리모토의 빠르고 정확한 좌우전환에 힘을 못 썼다. 신유빈이 마지막 3게임에서 듀스 접전을 펼치면서 공략의 실마리를 얻어낸 것이 위안이었다. 신유빈은 이날 패배로 미와 하리모토와의 상대 전적에서 1승3패로 밀리게 됐다.<br><br>신유빈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 선수들의 WTT 챔피언스 도전도 막을 내렸다. 한국 탁구의 또 다른 미래로 불리는 오준성(18·미래에셋증권)이 16강에서 중국의 ITTF 랭킹 2위인 린시동을 만나 1-3으로 패배한 것이 아쉬웠다. 신유빈의 8강과 오준성의 16강 진출이 이번 대회 한국 선수 남녀 최고 성적이다.<br><br>챔피언스는 WTT 컨텐더 시리즈 최상위 레벨의 대회로 ITTF 세계랭킹에 따라 남녀 각 28명의 상위 랭커와 개최국 남녀 각 2명, ITTF 추천 와일드카드 남녀 각 2명까지 32명이 남녀 개인단식으로 정상을 다툰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강연자들’ 백지연·오은영 묘한 신경전 10-28 다음 이혼한 김소연 겁탈 위기, 구원자 된 연우진 (정숙한 세일즈)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