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태리 폭주에 또 시청률 상승 작성일 10-28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AavT41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KySu7Nf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년이'의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tvN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hankooki/20241028082746979bkey.jpg" data-org-width="640" dmcf-mid="Fm6fNjts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hankooki/20241028082746979bk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년이'의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tvN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9Wv7zj45k" dmcf-ptype="general">'정년이'의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p> <p dmcf-pid="U2YTzqA8tc" dmcf-ptype="general"> 지난 27일 방송된 tvN '정년이' 6화에서는 매란 국극단의 정기 공연인 '자명고'에서 '군졸1'이라는 단역을 맡은 윤정년(김태리)과 '고미걸'이라는 주역을 맡은 허영서(신예은)가 각자 자신만의 배역을 찾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p> <p dmcf-pid="uoB7edyjZ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3.4%, 최고 14.9%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0.2%보다 상승한 수치다. </p> <p dmcf-pid="7gbzdJWAXj" dmcf-ptype="general">정년이와 영서는 '자명고' 연기를 둘러싼 다툼 이후, 한층 심기일전해서 연습에 매진했지만 각기 다른 시련에 봉착했다. 고미걸 역을 맡은 영서는 극 중 파트너인 '구슬아기' 역의 주란(우다비)과 연기 호흡이 맞지 않아 소복(라미란)으로부터 따끔하게 지적을 받았다. '군졸1'을 맡은 정년이는 번번이 중요도에서 밀리며 소외감을 느꼈다. 정년이는 연구생 동기 초록(현승희)의 말에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며, 자신만의 군졸을 찾아서 관객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영서와 호흡을 맞춰보지 못해 답답했던 주란은 영서의 연습실 문 뒤에 숨어 벽 너머로 흘러나오는 영서의 말소리에 맞춰 몰래 대사를 맞춰보다가 들키게 됐고 비로소 연습을 시작하게 됐다. </p> <p dmcf-pid="zaKqJiYcHN" dmcf-ptype="general">주란이 영서와의 연습으로 바빠지자 정년이는 홀로 '군졸1' 캐릭터를 연구했다. 그리고 선배 도앵(이세영)에게서 "남역을 연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피드백을 받은 정년이는 소품 창고에서 남학생 교복을 꺼내 입고, 변장한 채 하루를 보내며 남자의 특징들을 익히려 했다. 급식소에서 봉사를 하게 된 정년이는 참전 군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전쟁에 임했는지 알게 되며, 잊고 지냈던 전쟁의 상처와 전쟁통에 떠나 보낸 아버지를 떠올렸다. 이후 매란으로 돌아오던 길에 사업부 고부장(류승수)이 소녀 팬들을 함부로 대하는 광경을 본 정년이는 발끈해서 소녀들을 보호했다. </p> <p dmcf-pid="q2YTzqA8Ha" dmcf-ptype="general">이윽고 '자명고' 공연날이 다가왔고, 매란 국극단은 명성에 걸맞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옥경(정은채)과 혜랑(김윤혜)이 주인공 답게 명불허전의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한 가운데, 정기공연에서 처음으로 주역을 맡은 영서와 주란도 이전 캐스팅과는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p> <p dmcf-pid="BVGyqBc61g" dmcf-ptype="general">특히 영서와 주란의 듀엣 연기는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켰고 관객들은 열광적인 호응으로 화답했다. 영서의 연기에 한껏 자극받은 정년이는 관객들에게 최선의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즉흥연기까지 곁들인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의기양양하게 백스테이지에 돌아온 정년이를 기다리던 소복은 "네가 튀어 버리면 극 흐름이 깨진다"고 경고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p> <p dmcf-pid="bfHWBbkPZ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정년이는 적국의 침입을 다급히 알려야 하는 장면에서 객석에 앉은 한국전쟁 참전 군인들을 보게 됐다. 그 순간, 전쟁의 고통이 생생하게 되살아난 정년이는 상황에 과몰입해 버린 나머지 '군졸1'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절규를 해버렸다. 무아지경에 빠져버린 정년이는 적벽가의 '군사설움'을 열창해 극장 안 모든 것을 자신의 소리로 집어삼켜 버렸다. </p> <p dmcf-pid="KR0t86Ii5L" dmcf-ptype="general">한편 옥경은 혜랑이 정년이를 소품창고에 가뒀던 일을 두고 그를 불신하기 시작했고, 매란의 경제권을 쥐고 있는 사업부 고부장이 소복과 국극단 수익 악화 문제로 의견 대립을 겪었다. 나아가 고부장은 혜랑에게 이적을 종용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p> <p dmcf-pid="9epF6PCn1n"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에 동파육 심사받아 “익힘 신경씀” 10-28 다음 "매일 보고싶었어" 이진욱, 신혜선에 진솔한 고백…해피엔딩 시그널? (나의 해리에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