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프로젝트 완성”…김동률, 김무열·이영아 주연 ‘산책’ MV 제작기 공개 작성일 10-28 2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m65eTNXI"> <p dmcf-pid="9B6HAFiB1O" dmcf-ptype="general">가수 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되었다.</p> <p dmcf-pid="2bPXc3nbHs" dmcf-ptype="general">김동률의 신곡 ‘산책’이 지난 27일 발매됐다. 이 가운데,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4계절 프로젝트 비화가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dmcf-pid="VKQZk0LK1m"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김동률과 오랜 협업을 이어온 김선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약 1년에 걸친 촬영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과 이영아가 주연을 맡아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펼쳐지는 편안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2023년 가을부터 2024년 봄까지 총 9회차의 촬영을 거쳐 완성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2M1DUg2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되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sports/20241028085405458dtdm.jpg" data-org-width="500" dmcf-mid="boaqSVrR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sports/20241028085405458dt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되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VRtwuaVHw" dmcf-ptype="general"> 김선혁 감독은 앞서 김동률의 대표작인 ‘답장’에서 10회차에 걸친 촬영을 통해 가을의 풍경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는 5회차 촬영을 통해 여름의 절정을 그려냈다. 김동률과 김선혁 감독의 협업은 이번 ‘산책’에서도 이어졌으며, 두 사람의 긴밀한 작업이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div> <p dmcf-pid="8feFr7NfXD"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작품마다 계절 하나를 오롯이 바친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며, 비로소 김동률 선배님의 뮤직비디오에 사계절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만한 기분을 느꼈다”라며 “의뢰주 쪽에서 먼저 계획하지 않는 이상 1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만들기 어렵다. 저 뿐만 아니라 참여한 많은 스탭들이 이번 뮤직비디오를 드문 기회라 여기고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dmcf-pid="6PnUIbkPtE" dmcf-ptype="general">특히, 김 감독은 이번 촬영 중 가장 도전적이었던 장면으로 겨울의 눈이 내리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폭설주의보가 내려도 실제 눈이 내리는 시간은 2시간 남짓이었고, 그 사이에 촬영을 마쳐야 했다”라고 전했다. 많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과 인내 끝에 함박눈 속 길을 걸어가는 이영아 배우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으며, 그 순간은 수천만 원을 들인 세트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날씨 운’이 정말 좋았다고 덧붙이며 “그날이 지난겨울, 낮에 볼 수 있었던 마지막 눈이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QLuCKEQ1k" dmcf-ptype="general">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날을 촬영일로 잡아 극적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김 감독은 “가을 단풍의 마지막 절정을 담아낸 날, 기후가 도와줘서 매우 운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겨울 촬영이 끝나자 곧바로 이어진 봄 촬영에서는 예보에 의존하지 않고 사전에 날짜를 정해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날도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자연의 생기를 포착했다. 봄 촬영에서는 배우 김무열이 반려견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산책을 즐기며 현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렇듯 극적인 자연의 변화들을 오롯이 담아낸 장면들이 김동률의 음악과 맞물려 영상의 깊이를 더했다.</p> <p dmcf-pid="Qxo7h9Dx1c" dmcf-ptype="general">후반 작업에서는 김동률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김동률은 직접 타임코드를 참조하며 세심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김 감독은 “김동률 선배님이 통화로 편집본을 코멘트하면서, 짧은 구간을 무심결에 부르셨는데 그 순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xlXN9DUl5A" dmcf-ptype="general">김선혁 감독은 “2017년 ‘답장’ 첫 미팅 때 김동률 선배님이 말씀하셨던 ‘시간을 들여 만든 결과물은 다르다’는 말이 작업 내내 큰 영향을 미쳤다. ‘산책’ 뮤직비디오가 이런 생각이 강화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회상하며 “이 뮤직비디오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김동률의 음악을 알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희망을 전했다.</p> <p dmcf-pid="y8J0sqA8Hj" dmcf-ptype="general">김선혁 감독은 필름메이커로서 스튜디오 ‘카스카(Caska)’를 운영하며 광고, 브랜드,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뮤직비디오, 전시 등 폭넓은 영상 프로젝트들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p> <p dmcf-pid="W6ipOBc6HN" dmcf-ptype="general">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는 자연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동안 팬들에게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Yxo7h9DxYa"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GMgzl2wM5g"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리미 패밀리’ 신현준, 친아들 최태준에 매정 엔딩...자체 최고 경신 10-28 다음 ‘29일 컴백’ 적재, 한강 버스킹 성료…700명 모였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