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마비 환자 혼자 걷고 짐도 옮기고…KAIST, 사이배슬론 2연패 작성일 10-28 2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체 장애를 로봇 기술로 극복하는 대회<br>2020년 이어 올해 대회도 우승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vuCKEQ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uWqSVrR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배슬론 2024 대회에 출전한 김승환 팀 KAIST 선수가 모든 미션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85448272xxm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oc1DUg2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85448272xx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배슬론 2024 대회에 출전한 김승환 팀 KAIST 선수가 모든 미션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KAIS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CaSnGQ0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85448668lcpj.png" data-org-width="1800" dmcf-mid="GBT7h9Dx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85448668lcpj.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thNvLHxpU0"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국제사이보그올림픽인 ‘사이배슬론 2024′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년 마다 스위스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사이배슬론(Cybathlon)은 신체 장애를 로봇 기술로 극복하는 대회다.</p> <p dmcf-pid="FPuM3nGkF3" dmcf-ptype="general">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엔젤로보틱스 의장)가 이끄는 KAIST 엑소랩(EXO-Lab)과 무브랩(Move Lab), 엔젤로보틱스 공동 연구팀은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웨어러블 로봇을 이용해 지난 27일 열린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AIST 연구진은 4년 전 열린 2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p> <p dmcf-pid="3MqdUgZw7F" dmcf-ptype="general">KAIST 연구진이 참여한 대회는 사이배슬론 중에서도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겨루는 외골격 로봇 부문이었다. 웨어러블 로봇 종목 외에도 로봇 의수, 로봇 의족, 로봇 휠체어 등 8가지 종목이 진행됐다.</p> <p dmcf-pid="0riORvf5zt" dmcf-ptype="general">웨어러블 로봇 종목은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로봇에 완전히 의존해 직접 걸으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기술적인 난이도가 다른 종목보다 높고 로봇 기술에 대한 의존도도 높다. 올해 대회에는 16개 팀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10개 팀이 중도 포기했고 최종 6개 팀만 참가했다.</p> <p dmcf-pid="pljToXMU31" dmcf-ptype="general">올해는 미션의 난이도가 더 높아졌다. 좁은 기차 좌석에 앉거나 걸어서 짐을 옮기고, 움직이는 장애물을 피해서 좁은 길을 통과하는 미션이 추가됐다.</p> <p dmcf-pid="Ua6AVr7vF5" dmcf-ptype="general">KAIST 연구진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모터가 장착된 관절을 6개에서 12개로 늘리고, 모터 출력도 4년 전보다 2배 이상 높였다. 발에 있는 6채널 지면 반력 센서는 로봇의 균형을 1초에 1000번 측정해 균형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대회 미션과 상관없이 착용자가 스스로 로봇을 착용할 수 있도록 로봇이 스스로 걸어와 휠체어에 도킹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uRBJua5rF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HucWa5e7zz"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HucWa5e7zz"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3ASAtvkiOhw?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7uWqSVrRFX" dmcf-ptype="general">KAIST 연구진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KAIST 연구진은 주어진 미션들을 6분 41초의 기록으로 성공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스위스와 태국 팀은 10분의 시간을 모두 쓰고도 2개의 미션을 수행하는데 그쳤다.</p> <p dmcf-pid="zkRwPCKG7H" dmcf-ptype="general">팀의 하반신마비 장애인 선수로 워크온슈트 F1을 착용하고 대회에 나선 김승환 연구원은 “세계 최고인 대한민국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내 몸으로 알릴 수 있어서 너무나 감격스럽다”라며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qGrZk0LKUG" dmcf-ptype="general">KAIST 팀의 주장을 맡은 박정수 연구원은 “애초에 우리 스스로와의 경쟁이라 생각하고 기술적 초격차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따라와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아직 공개하지 않은 워크온슈트F1의 다양한 기능을 계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BTqdUgZw0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안·장성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공청회 10-28 다음 말 안듣는 김태리 폭주→라미란 경고도 무시…황홀+충격 엔딩에 최고 15.2% 기록 (정년이)[종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