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 아이구나"…백지연, 현대가 며느리 첫 만남에 눈물 '왈칵' 왜? 작성일 10-28 3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DjnGQ0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Le6IbY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85827222winb.jpg" data-org-width="1400" dmcf-mid="xPILRvf5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85827222wi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figcaption> </figure> <p dmcf-pid="G4odPCKG0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현대가(家) 며느리와의 첫만남 당시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p> <p dmcf-pid="H8gJQh9HU9"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결국 해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Xt2q0LHEFK"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연은 본격적으로 아들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TV에 나와서 아들 이야기하는 걸 싫어한다. 저는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지만, 아들은 아니니까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한다는 게 제 원칙이었다. 평생 지켰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ZFVBpoXDzb" dmcf-ptype="general">그러다 백지연은 "우리 아들 정말 잘생겼다. 인터넷에 사진 한 장도 없다. 근데 인터넷에 결혼사진, 증명사진도 올라와 있는데 우리 아들 아니다"라며 "도대체 누구 집 총각을 그렇게 올려놓고 남의 아들이라고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3fbUgZw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85830457sac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lcgdy8t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85830457sa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S3Zy8OJ3q" dmcf-ptype="general">MC 오은영은 "작년에 아드님한테 경사가 있었다"며 백지연 외아들의 결혼을 언급했다.</p> <p dmcf-pid="tv05W6IiUz" dmcf-ptype="general">앞서 백지연의 아들은 지난해 6월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했다. 정몽원 회장은 고(故) 정인영 HL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다.</p> <p dmcf-pid="FTp1YPCnp7"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우리 아들이 그렇게 빨리 결혼할 줄 몰랐는데 기쁜 날이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3qM8KEph7u" dmcf-ptype="general">이어 며느리가 처음 인사하러 왔을 때를 떠올리며 "가슴이 너무너무 떨렸다. 생방송 할 때보다 더 떨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때 아들이 '엄마 하지마'라고 하더라"라고 했다.</p> <p dmcf-pid="0BR69DUl0U" dmcf-ptype="general">눈물이 왈칵 나온 이유에 대해 백지연은 "전 어렸을 때 아들 키우면서 항상 기도를 해줬다. 무슨 마음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그 아이(며느리)도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pbeP2wuSp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문이 열리고 예비 며느리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내가 평생 기도했던 네가 그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했다.</p> <p dmcf-pid="UU62zjts70"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웃음과 감동 주고 떠난 '일용엄니' 김수미…정준하·장동민 등 눈물로 배웅 10-28 다음 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1차 1,500m 우승…최민정 3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