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앵커→재벌가 사돈’ 백지연 “세상은 내 편 X”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0-28 2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BxFiYc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8cliYP3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085653541hnds.png" data-org-width="647" dmcf-mid="FJkSnGQ0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085653541hnd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6kSnGQ0IY" dmcf-ptype="general"><br><br>MBC 앵커 출신 백지연이 앵커시절부터 며느리와의 첫만남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br><br>2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백지연이 출연했다.<br><br>이날 백지연은 지난해 6월 결혼한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지연은 “우리 아들이 그렇게 빨리 결혼할 줄은 몰랐는데 기쁜 날이었다. 며느리가 처음 인사하러 온 날 가슴이 너무 떨렸다. 생방송보다 더 떨렸다. 처음 보고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 말했다.<br><br>눈물에 이유에 대해선 “아들이 어렸을 때 항상 기도하면서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그 아이도 축복해달라’고 했다. 예비 며느리 얼굴을 보는 순간 ‘네가 바로 그 아이구나’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고 설명했다.<br><br>이 밖에도 백지연은 온라인상 떠도는 아들 모습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우리 아들 진짜 잘생겼다. 인터넷에 사진 단 한 장도 없다. 결혼사진, 증명사진 올라온 거 우리 아들 아니다. 누구 집 총각을 올려놓고 우리 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iD6IbY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085655181elzt.png" data-org-width="650" dmcf-mid="3fZqSVrR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085655181elz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figcaption> </figure> <p dmcf-pid="7BnwPCKGOy" dmcf-ptype="general"><br><br>백지연은 뉴스 시청률 30%가 넘던 시절 수습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된 일화를 공개했다.<br><br>백지연은 “입사 후 유명한 선배가 한 수습사원을 불러서 상담을 한다고 하더라. 첫 질문이 ‘아버지 뭐 하시냐?’였다. 은퇴했다고 하니까 가족 배경을 물어보더라. 사회는 이런 곳이구나 알게 됐다”고 말했다.<br><br>이후 전 사원대상 뉴스데스크 앵커 오디션이 진행됐다고. 백지연은 “우리는 수습사원이라 남 일처럼 생각했다. 한 선배가 ‘연습 삼아 스튜디오 앉아서 멘트를 해보라’고 했는데, 내가 1등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서장 호출해서 갔더니 ‘월요일부터 9시 뉴스 해라. 나는 반대했다. 보도국 제정신이 아니더라’고 하면서 ‘너 6개월 버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백지연은 “속으로 장을 지지셔야 되겠군요”라며 어깨를 쫙 폈다고.<br><br>그러면서 “세상은 원래 내 편이 아니다. 남의 독설을 독약처럼 삼키지 말라. 보약이라 생각하라”고 조언했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라마 팬으로서 불쾌해”… SNL ‘정년이’ 패러디 또 도마 10-28 다음 [SC리뷰] '23살 차' 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이름 공개 임박? (슈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