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화려함 뒤 숨겨진 진솔한 이야기 "NO란 말 없었다"(강연자들) 작성일 10-28 2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4WnGQ0Mv"> <p dmcf-pid="tyazOBc6dS" dmcf-ptype="general">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xZN1dz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MBC/20241028090213930akkl.png" data-org-width="589" dmcf-mid="5dkg7N1m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MBC/20241028090213930akk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3E6GoXMUnh" dmcf-ptype="general">어제(27일) 방송된 '강연자들' 첫 회에서는 전설적인 앵커 백지연이 9년 만에 친정인 MBC 무대에 올라 시청자와 청중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p> <p dmcf-pid="01wfy8OJMC" dmcf-ptype="general">백지연과 MC 오은영은 연세대 선후배 사이로,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은영은 “백지연은 그 시절 연대의 '브룩 실즈'라 불릴 만큼 유명했다”며 학창 시절을 회상했고, 이에 백지연은 “캠퍼스에서 저 본 적 있으세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져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오은영은 이에 대해 “의과대라 캠퍼스가 달라서 뵌 적은 없지만 소문은 익히 들었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pSLUr7NfiI"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결국 해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MBC 뉴스데스크의 '최초, 최연소' 여성 앵커로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전했다. 입사 후 5개월 차였던 그는 MBC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 공개 오디션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지만, 한 국장은 “네가 6개월을 버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독설을 날리며 축하 대신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연은 “나를 믿고 밀어준 멋진 선배들도 있었기 때문에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버텼다”며 강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p> <p dmcf-pid="Utr4W6IidO"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이어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책임감을 느낀 대상이 어머니라고 고백했다. 강연 도중 무대 화면에 어머니의 성함이 등장하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데뷔 36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네 자매 중 막내로 태어난 백지연은 딸만 낳았다며 핍박받던 어머니에게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이 되어 드리겠다”는 다짐을 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전해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 </p> <p dmcf-pid="uXk9SVrRds"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 최초로 싱글맘으로서의 애환을 털어놓은 백지연은 아침 뉴스를 선택한 이유가 어린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하며 “새벽 3시에 출근하려고 집을 나설 때, 아들의 울음소리가 멈출 때까지 현관 앞에서 귀를 대고 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된 아들에게 “이제 엄마가 작고 힘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언제나 너의 등 뒤에 검지손가락을 대고 지켜주겠다”며 든든한 모성애를 전해 감동을 선사하는 이 장면은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백지연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p> <p dmcf-pid="7PtcKEphnm" dmcf-ptype="general">이어 강연자로 나선 MC 오은영은 '결국 해내는 것'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가 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도 실패할 때가 많다”며 자신이 전공을 선택할 때 “우리는 여자를 안 뽑는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오은영은 “결국 해내는 사람은 나 자신이어야 한다”며 청중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p> <div dmcf-pid="zgKlRvf5nr" dmcf-ptype="general"> 한편, 대한민국 각 분야의 탑티어 강연자들이 함께하는 릴레이 강연쇼 MBC '강연자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트’ 엔시티 재현만의 속도로 함께 한 여정 [리뷰] 10-28 다음 ‘조명가게’ 설현, 미스터리한 ‘지영’ 변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