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약관, 학습 데이터 크롤링 금지…외부와 공유해야" 작성일 10-28 2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민규 의원 "AI 생태계 위해 플랫폼의 크롤링 공유 가이드라인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H0l2wM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mIWk0LK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규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091306865ozgj.jpg" data-org-width="500" dmcf-mid="G0ECoXMU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091306865oz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규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sCYEpo9U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네이버가 이용자들의 콘텐츠를 다른 사업자의 학습 데이터를 위해 합리적 수준에서 외부와 공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dmcf-pid="1GZUvfmepl" dmcf-ptype="general">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에 따르면 네이버는 약관으로 다른 사업자의 크롤링(웹 페이지의 데이터를 추출하는 행위)을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tH5uT4sdFh" dmcf-ptype="general">네이버 약관은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여 구축되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하여 robots.txt(로봇 텍스트) 파일 등의 소정의 보호 장치로써 이를 보호하고 있다"며 "robots.txt로 보호되는 데이터베이스를 네이버의 로봇이 아닌 타 검색 로봇이 수집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규정했다.</p> <p dmcf-pid="FX17y8OJuC" dmcf-ptype="general">또 네이버 블로그 등에는 크롤링을 차단하는 소스 코드가 삽입돼 있다고 박 의원이 밝혔다.</p> <p dmcf-pid="3WH0l2wM3I" dmcf-ptype="general">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지난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네이버가 서비스에 부하를 주지 않는 선에서 다른 사업자의 크롤링도 허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p> <p dmcf-pid="0YXpSVrR7O"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는 크롤링을 금지한 네이버 이용약관에 반하는 발언이라고 박 의원이 강조했다.</p> <p dmcf-pid="pGZUvfmeus" dmcf-ptype="general">해외의 경우 미국 빅테크 구글은 검색 결과를 제외하고는 크롤링 제한을 두지 않는 상황이다.</p> <p dmcf-pid="UH5uT4sd7m" dmcf-ptype="general">이런 점에서 네이버가 자사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가입자 콘텐츠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고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dmcf-pid="u6xL2wuS7r"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네이버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다른 사업자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 오픈소스 기반의 국내 혁신 AI(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한국 상황에 적합한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7PMoVr7vu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나라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플랫폼의 합리적인 크롤링 공유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H5uT4sd3D" dmcf-ptype="general">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지난 5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보다 안전한 AI를 위해 각 지역의 문화, 가치를 존중하는 다양한 AI 모델들이 필요하다며 한국어 기반 AI 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17y8OJ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091306968qjdh.jpg" data-org-width="500" dmcf-mid="HASXr7Nf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091306968qj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BZtzW6IiUk" dmcf-ptype="general">nojae@yna.co.kr</p> <p dmcf-pid="KAECoXMUz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삼성전자와 AI로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나서 10-28 다음 [사이테크+] "참새도 나이 들면 친구 줄어…진화적 이점 없기 때문인 듯"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