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할 것 같다”...SNL6, 패러디 넘어선 ‘정년이’ 성적 희화화 논란에 ‘뭇매’ 작성일 10-28 2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Thk0LK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yYvwuaV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L에서 드라마 '정년이'를 패러디 했다. 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egye/20241028091814184bqro.png" data-org-width="512" dmcf-mid="WotXh9Dx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egye/20241028091814184bq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L에서 드라마 '정년이'를 패러디 했다. 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yYvwuaVp6" dmcf-ptype="general"> <br>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와 그룹 뉴진스 하니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SNL 코리아 시즌6’이 이번엔 드라마 ‘정년이’를 성적으로 패러디해 뭇매를 맞고 있다. </div> <p dmcf-pid="ZlvCc3nbU8"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6’ 9회에서는 tvN 드라마 ‘정년이’를 패러디한 코너가 공개됐다. 해당 코너에서 정이랑은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극으로 올리겠다며 배역 오디션을 진행했다.</p> <p dmcf-pid="5ClOjtJqu4" dmcf-ptype="general">이날 안영미는 ‘정년이’ 속 윤정년 역으로 나타났다. 그는 자신을 ‘젖년이’라고 소개하며 “저는 훨씬 더 파격적인 춘향이를 보여주겠다”고 개그를 선보였다. 이어 판소리 ‘사랑가’의 첫 소절인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를 개사해 부르기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eQbk0C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L이 '정년이'를 성적으로 희화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던 연출. 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egye/20241028091814446wvco.jpg" data-org-width="680" dmcf-mid="Y0490LHE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egye/20241028091814446wv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L이 '정년이'를 성적으로 희화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던 연출. 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f82poXDuV" dmcf-ptype="general"> <br> 그는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 라며 옷을 벗는 시늉을 했다. 가슴을 부각하거나 허리짓을 하는 등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넣기도 했다. 판소리 ‘쑥대머리’를 부르며 두 손을 골반에 가져다 댄 채 허리를 움직이는 등의 몸짓으로 웃음을 유도하려 했다. </div> <p dmcf-pid="FwmEnGQ002" dmcf-ptype="general">남성 출연진들은 안영미의 발언과 동작에 기립해 춤을 추고 환호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정이랑은 안영미의 판소리를 멈추며 “보기만 해도 임신할 것 같다”거나 “출산 정책에 도움이 될 듯싶다”고 발언했다.</p> <p dmcf-pid="3AkNRvf5p9"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을 두고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원작에서 미성년자 주인공 이름을 맥락도 없이 ‘젖년이’로 바꾼다거나, 성행위를 묘사하는 동작을 보여준 것이 패러디를 넘어선 ‘성적 희화화’라는 것이다.</p> <p dmcf-pid="0diR2wuSpK" dmcf-ptype="general">또 원작 웹툰과 배우의 이미지까지 훼손시켰다는 지적도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았던 시대에 국극에 도전하며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과 여성들의 연대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다.</p> <p dmcf-pid="pzBuXMSgpb" dmcf-ptype="general">최근에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한 뉴진스 멤버 하니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던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SNL은 이번 논란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더욱 지적받고 있다.</p> <p dmcf-pid="UK2BtJWAFB"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풍자와 조롱도 구분 못하고 저급한 개그만 계속 보여주는 게 불편하다”거나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자의든 타의든 폐지될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출연한 배우들은 작품성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걸 개그랍시고 조롱해 버리네” 등 불편함을 표했다.</p> <p dmcf-pid="uuzpGQhL0q"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김윤혜, 싱크로율이 춤춘다 10-28 다음 김재중, 지상파 출연 뚫고 데뷔 후 첫 대학축제 무대까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