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지옥2’는 대작…피 역류하는 흥분감” 극찬 작성일 10-28 2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KOXMSgk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V8v3nGk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lgansports/20241028092249898zybp.jpg" data-org-width="800" dmcf-mid="Wyo3Vr7v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lgansports/20241028092249898zy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p7Dy8OJcG" dmcf-ptype="general"> 봉준호 감독이 ‘지옥’ 시즌2를 극찬했다. <br> <br>지난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2(이하 ‘지옥2’)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작품을 쓰고 만든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 참석했으며, 봉준호 감독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br> <br>이날 봉준호 감독은 자신을 “‘지옥’ 시리즈 광팬”이라고 소개하며 “‘지옥2’는 대작이다. 저 자신이 지옥 불에서 타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의 팬으로서 이렇게 오랜 시간 멋진 협업의 결과를 내놓는다는 것 자체가 영화인으로서 부럽기도 하다”고 극찬했다. <br> <br>이어 “고지, 시연, 의도 같은 간결하고 짧은 단어들로 시리즈의 핵심이 되는 콘셉트들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 느낌이 아주 재밌다. 특히 시연이 시작될 때 이상한 두려움과 흥분감,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과 두려워서 피하고 싶은 두 가지 마음이 같이 든다. 피가 확 역류하는 것 같은 흥분감 같은 게 있더라”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m2JW6F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lgansports/20241028092251246ppru.jpg" data-org-width="800" dmcf-mid="YLsViYP3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lgansports/20241028092251246pp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IlPa5e7NW" dmcf-ptype="general"> 배우들 연기에도 호평을 이어갔다. 봉 감독은 “모든 배우가 훌륭하다. 시리즈가 가진 빠른 속도감과 극단적인 설정들을 배우들이 너무 멋지고 너끈하게 잘 소화해 주신 부분들이 인상적”이라고 치켜세웠다. <br> <br>봉 감독은 또 “연상호 감독 팬으로서 ‘지옥’을 굉장히 좋아한다. 인간이 느끼는 공포나 나약함, 거기서 벗어나려는 발버둥까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며 “제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와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공감하고 좋아하는 작품이고,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굉장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br>한편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절한 선주씨' 심이영, 복수의 화신으로 파격 변신 10-28 다음 기안84·황지영PD, 오피스예능 '기안이쎄오'로 재회…12월5일 첫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