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수, 한국 최초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 작성일 10-28 2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90·1994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0/28/0007871316_001_2024102809231664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조협회 한윤수 이사가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대한체조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체조협회 한윤수 이사가 한국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체조연맹(FIG)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뽑혔다.<br><br>28일 체조협회에 따르면 한 이사는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제85회 FIG 총회에서 93표(69.39%)를 얻어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다.<br><br>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는 기계체조 관련 주요 현안과 결정을 주도하고, 기술 난도 점수와 채점 기준을 결정하는 막중한 권한을 행사한다. 한 이사의 FIG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은 국내 최초의 성과다.<br><br>1990 베이징과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동메달, 은메달을 땄던 한 이사는 2019년 한국인 최초 아시아체조연맹(AGU) 기술위원장을 2연임 했다<br><br>그는 체조 개발도상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국제 심판들에게 최신 정보와 기술 등을 전파해 왔다.<br><br>아시아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종목에 걸린 8개의 금메달 중 7개를 휩쓸면서 한 이사도 아시아체조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체조협회는 "한 이사가 20여년간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면서 각국의 주요 체조 인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그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산 택시재벌 3세 "금수저인지 모르고 자라" 솔직 고백 [금수저 전쟁] 10-28 다음 '당구여제'가 가는 길이 곧 역사다…김가영, 시즌 3연속 우승→프로당구 최초 10승 대기록 달성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