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 팬퍼시픽오픈 우승.. 시즌 V3 [WTA] 작성일 10-28 27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28/0000010253_001_20241028093415361.jpg" alt="" /><em class="img_desc">정친원(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div>정친원(중국, 7위)이 2024 WTA 파이널스를 앞두고 컨디션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4 팬퍼시픽오픈(일본 도쿄, WTA 500)에서 우승했다. 이번 달에만 두 개의 타이틀을 획득한 정친원은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맛봤다. 이제 WTA 파이널스 출전만이 남았다.<br><br>정친원은 27일 끝난 팬퍼시픽오픈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미국, 88위)을 7-6(5) 6-3으로 꺾었다. 평상시 첫 서브 성공율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정친원인데, 이날 경기에서는 16개의 에이스를 폭발시키며 위력적인 서브 컨디션을 보였다. 첫 서브 성공율은 59%로 평상시 정친원에 비한다면 높은 편이었다. <br><br>정친원은 경기 내내 케닌에게 딱 한 차례만 브레이크포인트 기회를 줬다. 그마저도 극복하며 모든 서브 게임을 지켰다. 케닌의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br><br>이번 결승은 정친원의 시즌 다섯 번째 결승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정친원이 준우승한 두 대회의 결승 상대는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위)였다. 사발렌카만 아니었다면 정친원의 우승 횟수는 더 늘었을수도 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정친원의 올해 부문별<br>(WTA 250 등급 10경기 이상, 올림픽 포함)</strong></span><br>경기 수 : 63경기 / 5위<br>다승 : 47승 / 4위<br>승률 : 74.60% / 6위<br>평균세트 : +0.73 / 9위<br>평균게임 : +3.06 / 6위<br>TK 포인트 : 6162.5 / 4위<br><br>정친원은 이번 달에만 우한오픈(WTA 1000)에 이어 일본에서 또다시 타이틀을 추가했다. 아시아스윙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선수는 다름아닌 정친원이었다. 세계랭킹은 7위를 유지한다.<br><br>정친원은 이번 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WTA 파이널스 격전지인 사우디아라비야 리야드로 향한다. WTA 파이널스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5위) 등이 극심한 난조를 보이고 있는 이번 하반기인데, 정친원의 상승세는 대비되고 있다. 다가오는 WTA 파이널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br><br>지난 주 열린 다른 WTA 대회에서는 올가 다닐로비치(세르비아)가 광저우오픈(WTA 250)에서, 마리나 스타쿠시치(캐나다)가 아비에르토 탐피코(멕시코, WTA 125)에서 우승했다.<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통산 10번째 우승에도 배고픈 김가영..."아직 멀었다. 더 노력해야" 10-28 다음 20억년 된 암석에서 살아있는 미생물 발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