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로버트 할리, 뒤늦은 자책 "父 별세 후 잘못된 사람 만나" (한이결)[종합] 작성일 10-28 2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9RkW6Ii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JwHxlo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094005521dudy.jpg" data-org-width="700" dmcf-mid="p8moCKEQ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094005521dud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4irXMSg0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한이결' 로버트 할리가 과거 마약 사건을 언급했다. </p> <p dmcf-pid="By3fgZRu3N"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부부 갈등 전문가를 찾아가 심리 상담을 통해 맞춤 솔루션을 받은 후 아내와 대화를 나눠보기 위해 광주 집으로 내려갔다.</p> <p dmcf-pid="bW04a5e77a" dmcf-ptype="general">명현숙과 '가상' 이혼 숙려 기간에 들어간 로버트 할리는 김병후 원장을 찾아간 심리 검사 및 부부 갈등 상담에서 “아내가 절 아이 취급해서 사이가 안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 원장은 “사전 심리 검사를 보니, 갈등 자체를 싫어하시는 성향이고 (5년 전) 그 사건 후 갈등이 더욱 커진 것 같은데, 아내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를 많이 해보셨냐?”고 물었다.</p> <p dmcf-pid="KYp8N1dz0g" dmcf-ptype="general">이에 할리는 “대화를 전혀 안 했다. (그 사건을) 잊고 싶어서”라고 답했고, 김 원장은 “할리 씨가 사람을 쉽게 믿고,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이다 보니, 나중에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1BRDUg2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094006890kywc.jpg" data-org-width="345" dmcf-mid="UnU6jtJq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094006890kyw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tbewuaV0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할리는 “사실 7년 전 너무나 의지했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후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더 커졌다. 그러다 잘못된 사람을 만났다. 여기에, 평소 앓던 기면증까지 심해져서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옳지 않은 선택을 했다”고 자책했다.</p> <p dmcf-pid="VFKdr7Nf7n" dmcf-ptype="general">김병후 원장은 “그런 부분을 아내에게 계속 숨기시니까, 아내 입장에선 답답한 마음이 클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fjI52wuS0i" dmcf-ptype="general">명현숙도 심리상담가를 찾아가 부부 관계에 대해 상담했다. 상담가는 명현숙의 고민을 들어준 뒤, 수많은 감정 카드들을 펼쳐놓고 ‘남편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감정 카드를 고르라’고 주문했다.</p> <p dmcf-pid="4AC1Vr7v7J" dmcf-ptype="general">명현숙은 가장 먼저 ‘고마움’이라는 카드를 골랐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할리는 “당연히 절 미워한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울컥했다.</p> <p dmcf-pid="8chtfmzT0d" dmcf-ptype="general">명현숙은 “제가 막내로 자라다 보니 누군가를 돌보는 일에 서툴렀다. 남편이 그런 점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5년 전 일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모든 기억이 다 나쁘지는 않기에 (그 시기를) 버틸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v06IbY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094008155lgpm.jpg" data-org-width="342" dmcf-mid="ujjl0LHE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094008155lgp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wTpPCKGzR" dmcf-ptype="general">이에 심리상담가는 “부부가 함께 한 추억이 많으면, 힘든 일이 닥쳐도 그때의 ‘행복 마일리지’로 버텨내시더라. 두 분이 37년 간 쌓아온 추억이 많은 것 같다”며 따뜻하게 위로했다. </p> <p dmcf-pid="QryUQh9H7M" dmcf-ptype="general">며칠 뒤, 아내가 있는 광주로 향해 부부가 함께 설립한 광주 외국인학교에 찾아간 할리가 “당신이 좋아하는 모시떡을 사왔다”며 화해의 뜻을 내비치자 명현숙은 “(이혼 숙려 기간 동안) 따로 떨어져서 지내자고 하더니 왜 왔어?”라고 물었다.</p> <p dmcf-pid="x1BRDUg2px" dmcf-ptype="general">할리는 “김병후 원장님과 선우용여 선배님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보라고 하셔서”라며 머쓱해했다. 명현숙은 “그러면 오늘 하루는 내 루틴대로 따라와 줄 수 있냐?”고 제안했는데, 할리는 “알겠다”라고 마지못해 답했다.</p> <p dmcf-pid="yLwYqAFOFQ" dmcf-ptype="general">명현숙은 남편과 함께 수산시장에 가서 아귀찜 재료를 사왔으나 생선류를 좋아하지 않는 할리는 점차 얼굴이 붉어졌다. 결국 “콩나물을 다듬어 달라”는 아내의 명령조 말투에 화가 나 자리를 박차고 나가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p> <p dmcf-pid="WorGBc3I3P" dmcf-ptype="general">사진 = MBN</p> <p dmcf-pid="YklF4sqyp6"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 日 솔로 데뷔 쇼케이스 성료…전 회차 매진 10-28 다음 故 김수미 별세…'양아들' 탁재훈·이상민·신현준 추모 물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