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제' 김길리, 선배 최민정도 제쳤다... 월드투어 1500m 금메달, 혼성 2000m 계주는 은메달 작성일 10-28 26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0/28/0003277326_001_2024102809470980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사진=뉴시스</em></span>'쇼트트랙 차세대 여제' 김길리(20·성남시청)가 올 시즌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김길리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으로 우승했다.<br><br>올 시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다. 전날 박지원(서울시청)이 남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한 바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br><br>김길리는 6바퀴를 남겨두고 치고 올라와 선두에 자리했다. 하너 데스멋(벨기에)이 추격했지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길리와 최민정은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과 함께 출전한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br><br>한국 선수단은 남자 1000m, 여자 500m에서 아무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추가 메달 획득은 무산됐다. 이번 1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br><br>이제 한국 선수단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MBC 온, 故 김수미 추모 특집…‘전원일기’ 다시 본다[공식] 10-28 다음 마동석·나영석·변우석…'2024 MAMA' 시상자 라인업 공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