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마비 환자가 자전거 2㎞ 완주…연세대, 사이배슬론 재활로봇자전거 첫 우승 작성일 10-28 3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가 손상된 운동신경 대신해 근육수축 신호 만들어<br>네덜란드 팀 3초 차이로 제치고 첫 우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tr2wuS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vo0LHE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신동준 교수 연구팀이 만든 재활로봇자전거를 타고 있는 임훈섭 선수. 임 선수는 교통사고로 하지완전마비 장애를 얻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연세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94935830guff.jpg" data-org-width="2500" dmcf-mid="175DKEph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94935830gu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신동준 교수 연구팀이 만든 재활로봇자전거를 타고 있는 임훈섭 선수. 임 선수는 교통사고로 하지완전마비 장애를 얻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연세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eUEpo9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94936297mich.png" data-org-width="1800" dmcf-mid="t8UC6IbY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094936297mich.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uWobOBc6FY" dmcf-ptype="general">연세대학교 연구진이 국제사이보그올림픽으로 불리는 ‘사이배슬론 2024′ 재활로봇자전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웨어러블 로봇 부문에서 2연패를 차지한 가운데 재활로봇자전거 부문도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p> <p dmcf-pid="7d0O4sqyUW" dmcf-ptype="general">연세대 기계공학부 신동준 교수 연구팀은 ‘사이배슬론 2024′ 근육전기자극(FES) 재활로봇자전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4년 마다 스위스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사이배슬론(Cybathlon)은 신체 장애를 로봇 기술로 극복하는 대회다.</p> <p dmcf-pid="znuhPCKG0y" dmcf-ptype="general">신 교수의 ‘비어게인(BeAGain)’ 팀은 6분 2초를 기록해 직전 대회 우승팀인 네덜란드를 제치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p> <p dmcf-pid="qheUEpo97T" dmcf-ptype="general">재활로봇자전거 종목은 하반신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이 스스로 1960m의 트랙을 완주하며 가장 빠른 주행 시간을 겨루는 경기다. 장애인의 근육 상태를 분석해 손상된 운동신경을 대신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근육수축 신호를 생성해서 자전거를 주행하도록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p> <p dmcf-pid="BYgKIbkPUv" dmcf-ptype="general">신 교수 연구팀은 김정엽 서울과기대 교수와 박기원 인천대 교수와 함께 2020년 대회에 출전해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4년에 걸쳐 휴머노이드 균형제어기술과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접목해 기술력을 높였고, 올해 대회에서는 네덜란드 팀을 3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p> <p dmcf-pid="bnuhPCKGUS" dmcf-ptype="general">비어게인 팀의 파일럿으로는 임훈섭 선수가 나섰다. 임 선수는 2021년 교통사고로 하지완전마비 장애를 얻었고 이후 2023년 10월 신 교수 연구팀에 합류했다. 연세대 전임연구원으로 입사해 직접 로봇 개발에도 참여했다. 임 선수는 “이 종목이 나를 사회로 나와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하체 근육량이 크게 증가하고, 건강 상태도 좋아졌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Kr61a5e73l"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FOVHnGQ0p5"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FOVHnGQ0p5"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ymAQ0DNgOY?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95c4vfme0h" dmcf-ptype="general">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장애인 본인의 근육을 활용해 근육량을 늘리고, 신체 기능의 퇴화를 막는 데 쓸 수 있다. 근육자극 장치가 내장된 레깅스 같은 의복 형태로 개발돼 외관상 부담이 적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p dmcf-pid="2GE6y8OJ3C" dmcf-ptype="general">신 교수는 “앞으로 마비 환자뿐 아니라 근력 보조가 필요한 노약자와 이동이 불편한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VyAfSVrR3I"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와 로봇 서비스 '브링' 실외배송 추진 10-28 다음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전복이 이름 정했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