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지역경제도 활성화" 작성일 10-28 261 목록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추진 중인 스포츠 마케팅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8/AKR20241028043900064_01_i_P4_20241028100312201.jpg" alt="" /><em class="img_desc">지역에서 전지훈련 하는 스포츠팀. <br>[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em></span><br><br>시는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롤러 등 6개 종목 86개 팀이 지역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br><br> 선수 및 코치는 모두 1천200여명인데 팀당 6.8일씩 585일을 체류하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 19억8천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안겼다.<br><br> 편리한 도시 접근성과 사계절 맞춤형 시설, 풍부한 관광·숙박 인프라 등이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끄는 이유라고 시는 설명했다.<br><br> 시의 적극적인 정책지원도 한몫했다.<br><br> 시는 4박 5일 이상 관내 체육시설 등을 활용해 전지훈련을 하는 스포츠팀에 1팀당 최대 200만원(하루 기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br><br> 또 10명 이하의 팀이 20일 이상 장기체류 시 추가로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한다. <br><br> 이 밖에 체육시설(청풍 하키경기장·제천축구센터) 사용료 무료, 훈련 기간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지원책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br><br> 전지훈련 관련 내용은 시체육회 스포츠마케팅팀에 문의(☎ 043-641-7510)하면 된다.<br><br> 김창규 시장은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유발하고 있고,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즌 랭킹 1,2위’ 강동궁-마르티네스, ‘휴온스 PBA 챔피언십’ 4강 진출…응우옌프엉린, 박승희2와 격돌 10-28 다음 SNL, 하니·한강 이어 '정년이' 비하 논란..."개그일 뿐"vs"도 넘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