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119 정작 급할땐 녹음 안되는 SKT 에이닷...애플이 직접 만든 서비스는 다를까 [이동인의 IT 쿨라임] 작성일 10-28 2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8일 애플 녹음 기능 출시<br>1년 먼저 출시한 에이닷<br>장점에도 불구 아직 개선점도 많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rcsqA8ix"> <p dmcf-pid="zoekOBc6LI" dmcf-ptype="general">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이 되는 SK텔레콤의 ‘에이닷(A.) 전화’ 서비스가 선보인지 1년 만에 PC버전을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곧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다. 바로 애플이 직접 ㄴ만든 통화 녹음 기능이다.</p> <p dmcf-pid="pgvIy8OJiP"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을 탑재한 새 운영체제인 iOS18.1를 28일 출시할 예정이다.</p> <p dmcf-pid="z84t7N1mMz" dmcf-ptype="general">애플이 처음 통화 녹음을 탑재한 인공지능(AI)가 선보일 예정이지만 이 서비스는 영어로만 서비스가 된다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하지만 통화 녹음 기능은 다르다. 안드로이드폰과 다른 불편한 점으로 늘 꼽혀왔기에 국내에 애플이 직접 만든 녹음 기능이 도입될 경우, 파괴력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p> <p dmcf-pid="uAYSHxloM8" dmcf-ptype="general">애플은 지난달 AI 기능 안전성 확보를 이유로 AI 기능이 빠진 채로 첫 AI폰인 아이폰 16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iOS 18.1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15프로·프로맥스, 아이폰16 사용자들은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을 처음으로 쓸 수 있게 된다.</p> <p dmcf-pid="7Wbu9DUld4" dmcf-ptype="general">1년 전 국내에서 먼저 통화 녹음 기능을 제공한 SK텔레콤의 에이닷 서비스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등 서비스 도입과 함께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약관 수정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p> <p dmcf-pid="zIUt7N1mLf" dmcf-ptype="general">다만, 여전히 아쉬운점도 있다. 112, 119 긴급 통화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녹음을 중지하는 이해 할 수 없는 기능도 여전히 존재한다.</p> <p dmcf-pid="qtQfMSVZLV"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통화 녹음 기능은 기억의 보조 장치로 이용되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메모 대신 사용하게 된다.</p> <p dmcf-pid="BpePJW6FJ2" dmcf-ptype="general">하지만 SK텔레콤은 출시 때부터 112, 119 등 긴급 전화 번호로 통화할 때는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73qAFO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2 등 긴급 전화 사용시 녹음이 불과하다는 SK텔레콤 에이닷의 안내. 에이닷 화면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00601638avbn.png" data-org-width="700" dmcf-mid="to9zVr7v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00601638avb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2 등 긴급 전화 사용시 녹음이 불과하다는 SK텔레콤 에이닷의 안내. 에이닷 화면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znRoXMUiK" dmcf-ptype="general"> 이는 SK텔레콤 에이닷 서비스는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으면 에이닷 전화의 착·수신은 불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div> <p dmcf-pid="9znRoXMURb" dmcf-ptype="general">일반 통화로 전환되는 112, 119 등의 긴급번호는 에이닷 전화로는 전화가 제한된다. 일각에선 이같은 내용을 모르고 있다가 사고 등 위험에 처했을 때 정작 녹음이 안되어 있어 황당한 경험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2pePJW6FJB" dmcf-ptype="general">아직 공개되지 않은 애플의 아이폰 녹음의 경우 어떤 방식을 취할지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3M8eT41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T쿨라임. 칠색비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00603001djhs.jpg" data-org-width="300" dmcf-mid="Febu9DUl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00603001dj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T쿨라임. 칠색비니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입는 로봇’, 사이보그올림픽 2연패 10-28 다음 AI, 팟캐스트도 만든다…메타, 오픈소스 '노트북라마' 선보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