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 공개…김선혁 감독의 사계절 프로젝트 완성 작성일 10-28 3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O6wuaV8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ga7nGQ0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되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bn/20241028101940105hpiz.jpg" data-org-width="500" dmcf-mid="1RQH4sqy8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bn/20241028101940105hp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되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3ckKN1dz84" dmcf-ptype="general">가수 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되었다.</p> <p dmcf-pid="0ED2AFiB6f" dmcf-ptype="general">김동률의 신곡 ‘산책’이 지난 27일 발매됐다. 이 가운데,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4계절 프로젝트 비화가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dmcf-pid="p2Vvbk0C6V"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김동률과 오랜 협업을 이어온 김선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약 1년에 걸친 촬영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과 이영아가 주연을 맡아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펼쳐지는 편안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2023년 가을부터 2024년 봄까지 총 9회차의 촬영을 거쳐 완성되었다.</p> <p dmcf-pid="U6PGfmzT62" dmcf-ptype="general">김선혁 감독은 앞서 김동률의 대표작인 ‘답장’에서 10회차에 걸친 촬영을 통해 가을의 풍경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는 5회차 촬영을 통해 여름의 절정을 그려냈다. 김동률과 김선혁 감독의 협업은 이번 ‘산책’에서도 이어졌으며, 두 사람의 긴밀한 작업이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dmcf-pid="uqBIua5rP9"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작품마다 계절 하나를 오롯이 바친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며, 비로소 김동률 선배님의 뮤직비디오에 사계절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만한 기분을 느꼈다”라며 “의뢰주 쪽에서 먼저 계획하지 않는 이상 1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만들기 어렵다. 저 뿐만 아니라 참여한 많은 스탭들이 이번 뮤직비디오를 드문 기회라 여기고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dmcf-pid="7qBIua5r4K" dmcf-ptype="general">특히, 김 감독은 이번 촬영 중 가장 도전적이었던 장면으로 겨울의 눈이 내리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폭설주의보가 내려도 실제 눈이 내리는 시간은 2시간 남짓이었고, 그 사이에 촬영을 마쳐야 했다”라고 전했다. 많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과 인내 끝에 함박눈 속 길을 걸어가는 이영아 배우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으며, 그 순간은 수천만 원을 들인 세트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날씨 운’이 정말 좋았다고 덧붙이며 “그날이 지난겨울, 낮에 볼 수 있었던 마지막 눈이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z48W2wuSQb" dmcf-ptype="general">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날을 촬영일로 잡아 극적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김 감독은 “가을 단풍의 마지막 절정을 담아낸 날, 기후가 도와줘서 매우 운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겨울 촬영이 끝나자 곧바로 이어진 봄 촬영에서는 예보에 의존하지 않고 사전에 날짜를 정해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날도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자연의 생기를 포착했다. 봄 촬영에서는 배우 김무열이 반려견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산책을 즐기며 현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렇듯 극적인 자연의 변화들을 오롯이 담아낸 장면들이 김동률의 음악과 맞물려 영상의 깊이를 더했다.</p> <p dmcf-pid="qNjqoXMUPB" dmcf-ptype="general">후반 작업에서는 김동률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김동률은 직접 타임코드를 참조하며 세심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김 감독은 “김동률 선배님이 통화로 편집본을 코멘트하면서, 짧은 구간을 무심결에 부르셨는데 그 순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xMZ6IbYxq" dmcf-ptype="general">김선혁 감독은 “2017년 ‘답장’ 첫 미팅 때 김동률 선배님이 말씀하셨던 ‘시간을 들여 만든 결과물은 다르다’는 말이 작업 내내 큰 영향을 미쳤다. ‘산책’ 뮤직비디오가 이런 생각이 강화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회상하며 “이 뮤직비디오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김동률의 음악을 알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희망을 전했다.</p> <p dmcf-pid="bdJFMSVZ6z" dmcf-ptype="general">김선혁 감독은 필름메이커로서 스튜디오 ‘카스카(Caska)’를 운영하며 광고, 브랜드,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뮤직비디오, 전시 등 폭넓은 영상 프로젝트들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p> <p dmcf-pid="KkE9jtJqP7" dmcf-ptype="general">김동률의 ‘산책’ 뮤직비디오는 자연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동안 팬들에게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96PGfmzT4u"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dmcf-pid="2xMZ6IbYQ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일톡파원 이찬원, 제주도서 비명 질렀다? ('톡파원 25시') 10-28 다음 'SNL 코리아' 이번엔 '정년이' 폄하 논란…임신·가슴춤이 왜 나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