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크니 86팀 585일 체류…제천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인기' 작성일 10-28 2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훈련·치료비 등 지원…19억8000만원 경제효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0/28/0007871537_001_20241028103811855.jpg" alt="" /><em class="img_desc">롤러팀 전지훈련.2024.10.28/뉴스1</em></span><br><br>(제천=뉴스1) 이대현 기자 = 충북 제천시가 각종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인기다.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제를 도입한 게 효과를 보고 있다.<br><br>28일 제천시에 따르면 올해 롤러 등 6개 종목 86개 팀 1200여 명이 제천에서 전지훈련을 마쳤다. 이들의 총체류 일은 585일이다.<br><br>팀당 평균 전지 훈련일은 6.8일로, 이들이 제천서 머물고 소비하면서 지역에 19억8000만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냈다고 시는 분석했다.<br><br>제천시의 전지훈련 인센티브는 다양하다. <br><br>4박 5일 이상 전지훈련을 조건으로 1팀당 최대 200만 원(1일 기준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 10명 이하의 팀이 20일 이상 장기체류하면 최대 60만 원을 더 준다. 10명 이상의 팀이 20일 이상 장기체류하면 최대 100만 원을 더 지원한다.<br><br>이 외에도 체육시설(청풍 하키경기장, 제천축구센터) 사용료 무료, 대회 기간 의료 서비스 지원(치료비 일부 지원. 서울병원과 협업) 등을 시행 중이다.<br><br>김창규 제천시장은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직접적인 경제 효과와 함께 제천의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br><br>'스포츠마케팅 도시'를 표방한 제천시는 올해 106개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했다. 연말까지 제천 롤러 종합선수권 대회 13개 대회가 남아 있다. 관련자료 이전 “홍삼, 대장암 세포 성장 억제” 규명…고려인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발표 10-28 다음 '男 피겨' 차준환,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 가능성 ↑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