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149명 참가' 서울월드컵, 11월 4일 개최 '3쿠션 당구팬 이목 집중' 작성일 10-28 2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0/28/0005184889_001_20241028103913072.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전 세계 당구 도사들이 서울로 모인다.<br><br>대한당구연맹은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강서구의 KBS 아레나에서 '2024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하 서울월드컵)'을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KBS 아레나에서 당구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개장 이래 처음이다. <br><br>그동안 서울월드컵은 2018, 2022, 2023년 총 세 차례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 KBS 아레나로 변경됨에 따라 참가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br><br>무엇보다 100명에 가까운 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교통편이 중요한데, 인천국제공항의 근접성 덕분에 이동이 크게 수월해졌다. 또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KBS 아레나 내부와 경기장 주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당구연맹은 기대하고 있다.<br><br>이번 서울월드컵은 대한민국 선수 36명을 포함하여 18개국 149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앙카라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정한(세계랭킹 8위, 경남당구연맹)과 포르투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조명우(세계랭킹 2위, 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를 비롯해 김행직(세계랭킹 13위, 전남당구연맹), 김준태(세계랭킹 5위, 경북체육회) 총 4명은 세계캐롬연맹(UMB) 시드선수로서 본선에 직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0/28/0005184889_002_20241028103913116.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또 '인간줄자' 딕 야스퍼스(세계랭킹 1위, 네덜란드), '디펜딩 챔피언' 에디 먹스(세계랭킹 4위, 벨기에), 베트남 돌풍의 주역 쩐 뀌엣 치엔(세계랭킹 3위)과 바오 푸옹 빈(세계랭킹 14위) 등 세계 강자들도 참가하여 전세계 당구 팬들의 이목을 서울로 집중시킬 예정이다.<br><br>서울월드컵은 예선으로 시작해 8일은 본선, 10일은 결승전이 펼쳐진다. KBS 아레나에서 처음 열리는 당구월드컵인 만큼 이곳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1차 대회 1,500m 우승‥최민정은 동메달 10-28 다음 토푸리아, 실신 KO승···할러웨이 ‘추풍낙엽’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