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배슬론 金 행렬…로봇자전거 종목서 한국 '첫' 금메달 작성일 10-28 2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세대 '비어게인(BeAgain)' 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5Tdy8tf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3UZa5e7q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배슬론 재활로봇자전거 종목에 참가한 임훈섭 연세대 연구원의 모습 /사진=연세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110307113hame.jpg" data-org-width="1024" dmcf-mid="4sXSRvf5b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110307113ha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배슬론 재활로봇자전거 종목에 참가한 임훈섭 연세대 연구원의 모습 /사진=연세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kwa7N1mBb" dmcf-ptype="general"><br>국내 연구팀이 '제3회 사이배슬론'의 재활로봇자전거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p> <p dmcf-pid="QPMVvfmebB" dmcf-ptype="general">연세대는 신동준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이끄는 '비어게인(BeAgain)'팀이 26일 열린 제3회 사이배슬론 근육전기자극(FES) 재활로봇자전거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p> <p dmcf-pid="xTYCQh9H9q" dmcf-ptype="general">사이배슬론은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 등의 생체공학 보조 장치 도움을 받아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국제대회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사이보그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이중에서도 재활로봇자전거 종목은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로봇자전거를 타고 1960미터(m)에 이르는 긴 트랙을 가장 빠르게 완주해야 승리하는 경기다. </p> <p dmcf-pid="ykwa7N1mKz" dmcf-ptype="general">신 교수 연구팀은 2020년 열린 제2회 사이배슬론에도 김정엽 서울과기대 교수·박기원 인천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출전한 바 있지만, 네덜란드 등 기존 로봇자전거 개발 강국에 밀려 5위에 그쳤다. </p> <p dmcf-pid="WNAi3nGkf7"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로봇자전거의 성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AI(인공지능) 로봇자전거는 근육자극 장치가 내장된 레깅스 같은 의복 형태다. 로봇은 탑승자의 근육 상태를 분석해 손상된 운동신경을 대신한다. 또 AI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근육 수축 신호를 생성해, 외부 동력없이 탑승자 본인의 근육만으로 자전거를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p> <p dmcf-pid="Yoae1dyjVu" dmcf-ptype="general">그 결과 연구팀은 직전 대회 우승국인 네덜란드를 제치고 6분 2초라는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네덜란드는 6분 5초, 3위 이탈리아는 7분 34초를 기록했다. </p> <p dmcf-pid="GClwVr7v9U"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는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인 임훈섭 연세대 연구원이 선수로 나섰다. 임 연구원은 2021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를 앓게 됐다. 지난해 10월 신 교수 연구팀에 합류한 뒤 대회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후엔 훈련에 전념하기 위해 연세대 전임연구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로봇자전거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다.</p> <p dmcf-pid="HAkLpoXDfp" dmcf-ptype="general">임 연구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하체 근육량이 크게 늘고 건강 상태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이번 재활로봇자전거 대회는 나를 사회로 다시 나오게 해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줬다"고 전했다. </p> <p dmcf-pid="XTWIPCKGb0" dmcf-ptype="general">개발을 이끈 신 교수는 "준비 시간이 짧았음에도 연구원과 선수의 훌륭한 전략과 훈련으로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마비 환자뿐 아니라 근력 보조가 필요한 노약자와 이동이 불편한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ZNAi3nGk23" dmcf-ptype="general"><span>▶한국팀 사이배슬론 재활로봇자전거 경기 영상</span> </p> <p dmcf-pid="5GXSRvf5VF"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1% 부자들, 온실가스도 억만장자답게 배출한다 10-28 다음 뉴질랜드에 종종 나타나는 UFO 구름…비밀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