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협동로봇 ‘모비’ 세계디자인상 석권 작성일 10-28 2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치펜던트 SW 美 ‘IDEA’ 본상<br>獨 ‘iF’ 이어 3대 디자인상 2관왕<br>이동형 모바일 로봇·로봇팔 결합<br>직관적 인터페이스·사용성 호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I19DUl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qCt2wuS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전체 설계·개발을 담당한 모비(MOBY)의 티치펜던트 소프트웨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d/20241028111557365ftex.jpg" data-org-width="590" dmcf-mid="X6pfLHxp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d/20241028111557365ft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전체 설계·개발을 담당한 모비(MOBY)의 티치펜던트 소프트웨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1QZKdy8t07"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모바일 협동로봇이 세계 3대 디자인 수상대회 중 하나인 미국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p> <p dmcf-pid="tx59JW6F3u"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의 사용자경험(UX) 부문에서 이동형 협동로봇(MOBY·모비)의 티치펜던트 SW가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p> <p dmcf-pid="F5Av0LHEFU" dmcf-ptype="general">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p> <p dmcf-pid="31cTpoXD3p" dmcf-ptype="general">이로써 ETRI는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2관왕을 달성, 기술 우수성을 재확인했다.</p> <p dmcf-pid="0tkyUgZw00" dmcf-ptype="general">모비의 티치펜던트 SW는 ETRI 연구팀이 로봇 전문기업인 뉴로메카와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이룬 결과물이다.</p> <p dmcf-pid="pFEWua5rz3"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수상한 내용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티치펜던트 SW이다. 이 티치펜던트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으로 호평을 받았다.</p> <p dmcf-pid="U0wGzjtsuF" dmcf-ptype="general">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자율주행으로 이동이 가능한 모바일 로봇과 작업을 위한 로봇 팔인 매니퓰레이터가 결합된 형태다. 즉 인간의 팔과 유사한 동작을 제공하는 기계적 장치다.</p> <p dmcf-pid="uprHqAFOut" dmcf-ptype="general">모비의 티치펜던트 SW는 그동안 모바일 로봇과 협동로봇에서 각각 수행된 지도, 경로 생성, 교시작업 등을 하나의 SW에서 가능하도록 개발됐다.</p> <p dmcf-pid="7UmXBc3I71" dmcf-ptype="general">ETRI 연구팀은 올해 협동로봇·모바일 로봇 기반 회사에 본 기술을 기술이전했다. 현재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위한 사용자 편의성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p> <p dmcf-pid="zqCt2wuSp5"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는 비전문가도 쉽게 로봇을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로봇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dmcf-pid="qBhFVr7v7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티치펜던트를 이용해 모바일 로봇의 자율주행을 위한 목적지·이동경로 설정과 매니퓰레이터가 물체 조작을 위해 작업의 교시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p> <p dmcf-pid="Bbl3fmzTuX" dmcf-ptype="general">향후 연구진은 로봇 인터페이스 기술을 4족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p> <p dmcf-pid="bk2nmzj4pH" dmcf-ptype="general">동지연 ETRI 로봇·모빌리티연구실 박사는 “현재 로봇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사용자 친화적인 티칭펜던트를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함으로써, 인간과 로봇의 협업이 더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KEVLsqA8uG"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아이디테크엑스는 모바일 로봇 시장이 향후 20년간 연평균 18.9%의 성장률을 보여 2044년에는 1500억달러(약 190조원) 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p> <p dmcf-pid="9DfoOBc63Y"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p dmcf-pid="2m6Nh9DxzW"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웨어러블 로봇에 세계가 놀랐다 10-28 다음 SKT-삼성전자, AI로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