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美 대선, 테일러 스위프트-비욘세 효과 나타날까? 작성일 10-28 2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IoN1dzAR"> <div dmcf-pid="U1tCSVrRAM"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영림(칼럼니스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sngZRu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ZE/20241028112053528avmj.jpg" data-org-width="600" dmcf-mid="3jn24sqy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ZE/20241028112053528av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0pvW6IigQ" dmcf-ptype="general"> <p>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는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가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과 글로벌 셀럽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적 소신을 표명하며 대선 판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p> </div> <p dmcf-pid="zWYDmzj4aP" dmcf-ptype="general">특히, 할리우드 배우와 팝스타부터 글로벌 기업의 CEO들까지 매체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면서, 셀럽들의 정치적 발언이 이번 대선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들의 파급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후보들까지 더해지며 대선의 분위기는 더욱 치열해졌다.</p> <p dmcf-pid="qpUTYPCnk6" dmcf-ptype="general">대선 정국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은 셀럽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다. 그는 카멀라 해리스와 도널드 트럼프의 첫 TV 토론 직후 소셜 미디어에 "해리스와 팀 월즈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고, 이 게시물은 단 5시간 만에 약 60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2억 8천만 팔로워를 가진 스위프트의 한 마디는 대선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강력한 파장을 일으켰다.</p> <p dmcf-pid="BtFhvfmej8" dmcf-ptype="general">팝스타 비욘세도 최근 휴스턴의 유세 현장에 등장해 강렬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나는 유명인으로서가 아니라 어머니로서 이 자리에 섰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분열되지 않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투표해야 한다"며 해리스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소개했다. 비욘세의 이 발언은 무대와 스크린을 넘어 투표장에서도 그가 얼마나 큰 목소리를 내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p> <div dmcf-pid="bReB9DUlk4" dmcf-ptype="general"> <p>배우 조지 클루니 역시 해리스를 지지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를 권하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클루니는 트럼프를 이길 새로운 후보가 필요하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으며, 실제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를 선언하자 "조지 워싱턴 이후 가장 이타적인 행동을 한 대통령"이라며 바이든을 치켜세웠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AcxeT41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뉴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ZE/20241028112054993tzzt.jpg" data-org-width="600" dmcf-mid="0XYDmzj4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ZE/20241028112054993tz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뉴스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Lof6IbYcV" dmcf-ptype="general"> <p>반면, 트럼프를 지지하는 셀럽들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와 공화당을 위해 약 1,800억 원을 쏟아부으며, "이번 선거가 미국의 운명, 나아가 서구 문명의 운명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해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p> </div> <p dmcf-pid="2Lof6IbYA2" dmcf-ptype="general">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도 트럼프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하며 "그는 강인하고 회복력이 강한 인물"이라고 강조했고, WWE 스타 헐크 호건은 전매특허 셔츠 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같은 셀럽들의 퍼포먼스는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선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p> <p dmcf-pid="VYGwsqA8g9" dmcf-ptype="general">배우 멜 깁슨은 트럼프에 대한 공개 지지에 그치지 않고, 해리스 후보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매체 인터뷰에서 해리스를 "울타리 기둥 수준의 지능"이라고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으며, 지지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flSjk0LKjK" dmcf-ptype="general">이처럼 셀럽들의 공개 지지는 대선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내며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론을 둘로 쪼개며 대선이 끝난 후에도 지지자들 간의 깊은 골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물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정치적 의미가 있지만, 그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져 대선이 마치 엔터테인먼트 쇼처럼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p> <p dmcf-pid="4vTcDUg2Nb" dmcf-ptype="general">미국 대선은 오는 11월5일(현지시간) 치러진다. 현재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슈퍼 스타들의 지지가 대선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플러 피해' 혜리 "누군가를 헐뜯는 콘텐츠 多"..'유튜브 캠페인' 참여[스타이슈] 10-28 다음 김병만 "이혼 후 슬프고 불행… 행복한 척하기 싫었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