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가 더 살고싶었던 이유...딸 때문이었다 작성일 10-28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3nc3nb2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pmzfmzT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tvreport/20241028120231519fobl.jpg" data-org-width="1000" dmcf-mid="WDZRgZRu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tvreport/20241028120231519fob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OxlHxloV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딸에게 했던 약속이 조명되며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p> <p dmcf-pid="X1k0bk0C9w"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김수미는 SBS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6살 딸에게 했던 맹세를 고백했다. </p> <p dmcf-pid="Z1k0bk0CbD" dmcf-ptype="general">젊은 시절을 떠올린 김수미는 "내가 입덧이 너무 심했다. 우리 친정엄마가 해준 겉절이 한 입만 먹으면 멈출 것 같았다. 그런데 엄마가 내가 18살 된 나이에 일찍 돌아가셨다. 그게 원통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5yLH0LHEBE"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딸이 6살일 때, 자는 아이 옆에 가서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먼 훗날 애를 가져서 입덧할 때 엄마가 해주는 그 반찬이 너무 먹고 싶을 때 항상 지키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맹세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1RFiAFiBKk" dmcf-ptype="general">결혼한 딸을 언급한 김수미는 "요즘 우리 딸이 친정에 오면 '국수 좀 해줘', '굴비 좀 바싹 구워줘'라고 한다. 딸이 배터지게 먹고 친정 소파에 늘어져서 자면, 저는 화장실에 가서 운다. '수미야 잘 참았다. 행복이 바로 이거다'라면서 엉엉 운다. 하지만 우리 딸은 모른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p> <p dmcf-pid="tUsq4sqy2c" dmcf-ptype="general">최근 김수미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을 통해 해당 내용이 다시 한번 조명됐다. 방송 내용을 본 이들은 "왜 이리 일찍 가셨나", "그래서 다른 사람 음식 먹이는 걸 좋아하셨구나", "눈물만 난다" 등 안타까운 마음을 더했다.</p> <p dmcf-pid="F9T4eT41fA"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미는 지난 25일 방배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다. 최근 그는 14년간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소송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3iUgDUg2Bj"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강호 강력한 코믹 연기"…김연경 특출까지 '1승' 자신감(종합) 10-28 다음 ‘프래자일’ 김주희 성공적 데뷔 “풋풋한 시절로 돌아가 행복” 종영소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