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1차 대회 1500m 금메달…최민정은 동메달 작성일 10-28 2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8/0001788548_001_2024102813270727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새 시즌 국제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길리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기록으로 벨기에의 하너 데스멋(2분24초4380)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길리와 함께 1500m 결승에 나선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24초5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김길리는 레이스 중반까지 하위 그룹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결승선까지 6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 이후 빈 틈을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시즌 월드컵 여자부 종합랭킹 1위를 차지하며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한 김길리는 이번 시즌 첫 월드투어 대회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따면서 건재함을 알렸다. 월드투어는 ISU가 지난 시즌까지 치르던 쇼트트랙 월드컵을 격상시키면서 이름을 바꾼 대회다.<br><br>김길리는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시즌 첫 경기라 긴장감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8/0001788548_002_20241028132707373.jpg" alt="" /></span><br><br>같은 날 진행된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는 김길리, 최민정,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이 출전해 2분38초031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김길리의 여자 1500m 금메달과, 박지원(서울시청)의 남자 1500m 은메달, 혼성계주 및 여자계주 은메달, 최민정의 여자 1500m 동메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월드투어 1차 대회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2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한편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월드투어 2차 대회와 ISU 4대륙선수권대회는 대회장 내 안전펜스(안전패딩)가 규격에 맞지 않아 경기 개최에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판정을 받았다.<br><br>그러면서 두 대회의 개최지가 변경됐다. 월드투어 2차 대회는 1차 대회가 개최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며, ISU는 4대륙선수권대회의 진행 시기와 개최지를 이번 시즌 중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br><br>사진=AP/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그라비티, 지스타2024에 출품작 17종 선보여 10-28 다음 이상순, 데뷔 25년만 라디오 DJ 공식 데뷔. 윤도현 후임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