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상민·황정음, 故김수미 배웅 못한 아들·딸 “마음 무거워”[종합] 작성일 10-28 3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ZmUN1m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ClaHRva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7712hmlh.jpg" data-org-width="600" dmcf-mid="235sujts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7712hml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kDRhVrRJ8"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고(故) 김수미가 영면에 든 후에도 많은 이가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고인과 사이가 각별했던 이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지 못한 무거운 마음으로 추모하고 있다. </p> <p dmcf-pid="QPxuLZRun4"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심정지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75세. </p> <p dmcf-pid="xTWktnGkef"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에 따르면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그는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 또한 연극 ‘친정엄마’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셨다. 지난해부터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ykDRhVrReV"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해 영화 ‘가문의 영광:리턴즈’에 출연하고, 지난 5월까지도 연극 ‘친정엄마’를 통해 전국의 관객들과 만나오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는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NJbj3nb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 고(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 고인의 비보는 지난 25일에 전해졌다.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께 심정지가 발생해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故 김수미의 영정과 운구가 운구차량으로 모셔지고 있다. 2024.10.27 /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9098ekwm.jpg" data-org-width="530" dmcf-mid="VLZmUN1m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9098ek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조은정 기자] 고(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 고인의 비보는 지난 25일에 전해졌다.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께 심정지가 발생해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故 김수미의 영정과 운구가 운구차량으로 모셔지고 있다. 2024.10.27 /cej@osen.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YoRzg1dzn9" dmcf-ptype="general">특히 고 김수미와 작품 등을 통해 인연을 맺고 각별한 관계를 이어온 동료 배우들의 슬픔은 더 컸다.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신현준은 비보를 접한 뒤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오열했다.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른 신현준은 OSEN에 “일본 팬미팅이 있어 공항으로 가던 중 비보를 듣게 됐다”며 “최근 생신이셔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하얀 리시안 꽃을 보내드렸었는데 전화로 ‘현준아 꽃 너무 예쁘다 고마워’라고 하셨는데 목소리에 힘이 없으셨다. 그래서 ‘어머니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했는데 그 짧은 통화가 마지막 통화가 됐다.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p> <p dmcf-pid="GCDRhVrRLK" dmcf-ptype="general">신현준은 가장 먼저 고 김수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다. 신현준에 이어 정준하, 윤정수 등 ‘김수미의 아들들’이 빈소를 찾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An9cpo9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9454osqn.jpg" data-org-width="530" dmcf-mid="f4laHRva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9454osq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TOnyPCnLB"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인의 빈소와 발인에 함께 하지 못한 김수미의 아들, 딸이 있다. 탁재훈과 이상민, 황정음은 해외에 있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지 못했다. </p> <p dmcf-pid="ZNJbj3nbnq" dmcf-ptype="general">탁재훈, 이상민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촬영으로 인해 현재 캐나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비보를 접한 뒤 당황했고, “방금 외국에 도착해서 더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필 해외 스케줄과 겹쳐서 조문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p> <p dmcf-pid="5GlaHRvaMz" dmcf-ptype="general">이상민도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어머니 얼마 전 제게 같이 프로그램 하자하셨는데...아이디어 떠오르실 때마다 제게 전화주셔서 즐겁게 의논하시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너무 아픕니다. 뵐 수 없어 더 힘듭니다. 어머니. 지금은 직접 찾아뵙지 못하지만 먼 곳에서 기도드리고 곧 찾아 뵙고 인사드릴게요. 어머니, 늘 제게 해주시던 말씀 가슴에 평생 간직하고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OkxI9Dx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9720ojgt.jpg" data-org-width="500" dmcf-mid="4cvjZdyj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133629720ojg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HSNXeTNJu" dmcf-ptype="general">2013년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고 김수미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 황정음은 28일 뒤늦게 추모를 했다. 그는 “사랑하는 수미쌤. 아들이랑 멀리와서 쌤 가시는길 인사못드렸어요”라고 했다. </p> <p dmcf-pid="F27yVsqyiU"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시던모습 맛있는 음식들 준비해오셔서 감독님 모든 스텝분들과함께 오순도순 나눠먹던 우리 소중한 추억들 이쁘게 간직하고 저도 선생님처럼 후배들한테 따뜻한 연기자 될 수있게 노력할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편히쉬세요”라고 추모했다. /kangsj@osen.co.kr</p> <p dmcf-pid="3vsiT6Iiip"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라디오 DJ 발탁…11월 4일 '완벽한 하루' 첫방 10-28 다음 진해성, 새 앨범 '愛(ROMANCE)' 예약 판매 돌입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