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그대로..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잘 살았으면" 작성일 10-28 2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HBS4sdlo"> <div dmcf-pid="qDjSiHxpl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AvnXMU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효림 故김수미/ 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news/20241028135052633rjyz.jpg" data-org-width="560" dmcf-mid="7GDYatJq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news/20241028135052633rj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효림 故김수미/ 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IwGNFiBSi" dmcf-ptype="general"> 배우 고(故) 김수미와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의 애틋한 사이가 재조명되며 먹먹함을 안겼다. </div> <p dmcf-pid="KCrHj3nbvJ"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학교 장례식장에서는 고 김수미의 발인식이 거행됐다. </p> <p dmcf-pid="9hmXA0LKCd" dmcf-ptype="general">이날 생전 김수미의 양아들로 불렸던 방송인 장동민, 정준하, 윤정수 등은 고인의 운구를 책임졌다. 이 가운데 며느리이지만 딸처럼 가깝게 지냈던 서효림은 "엄마 가지마", "고생만 하다 가서 어떡해"라며 "엄마 미안해. 고생 많았어"라고 통곡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p> <p dmcf-pid="2IwGNFiBWe"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결혼 전부터 김수미와 친분을 이어오던 서효림은 결혼 이후에도 엄마라고 부르며 서로에 대해 각별함을 드러내 왔다.</p> <p dmcf-pid="VCrHj3nbyR" dmcf-ptype="general">특히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집을 증여할 정도로 고부 관계가 돈독했다. 김수미는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며느리를 보면 어머니가 주신 사랑처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인간 대 인간, 여자 대 여자로 봤다"고 말했다.</p> <p dmcf-pid="fhmXA0LKlM"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아들이 묘하게 언론에 사기 사건에 연루됐는데 무혐의가 나왔다. 그때 우리 며느리가 마음이 상했을까 봐 집도 증여해줬다. '만약에 마음이 돌아서서 이혼하게 되면 법적인 위자료 오천만원밖에 못 받는다. 이걸로 아기랑 잘 살아라'라고 했다. 물론 만약의 경우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만 받은 대로 며느리한테 돌려주고 있다"고 애틋함을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4yhFwzj4Tx"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75세. 유족에 따르면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다.</p> <p dmcf-pid="8Wl3rqA8CQ"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한 홈쇼핑 방송에서 손을 떨고 어눌한 말투를 써 건강 이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김수미는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임플란트해서 발음이 좀 안 좋은 것뿐"이라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건강 이상설을 부인한 지 약 한 달 만에 그의 비보 소식이 들리면서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p> <p dmcf-pid="6YS0mBc6CP"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 허각의 '바보야' 리메이크 11월 3일 발매…가을 감성 물들인다 10-28 다음 NCT 재현, 입대 전 팬콘 성료 “금방 돌아올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