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학술지 랜싯의 경고 “비만치료제, 근육 감소 부작용 주의” 작성일 10-28 3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감소 체중 중 최대 39%가 근육량일수도<br>치료제 사용해도 운동·식이요법 병행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xZpa5r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IQiHxp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41207120nnyi.jpg" data-org-width="700" dmcf-mid="uWCxnXMU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41207120nn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aXaD7NfnE" dmcf-ptype="general">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한국에 상륙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의학학술지 ‘랜싯’이 글루카곤 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div> <p dmcf-pid="BJTJNFiBLk" dmcf-ptype="general">근육 손실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p> <p dmcf-pid="bJTJNFiBdc" dmcf-ptype="general">28일 과학계에 따르면 랜싯은 ‘의학적 체중 감량이 골격근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스티븐 헤미스필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교수와 카를라 프라도 캐나다 알버타대 교수 등 4인의 과학자들이 작성했다.</p> <p dmcf-pid="KTVTZdyjMA" dmcf-ptype="general">랜싯은 GLP-1 기반의 약물을 사용할 때 근육 손실이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GLP-1 치료제로 감량한 몸무게 중 최대 39%까지가 근육량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dmcf-pid="9IqIyPCnRj" dmcf-ptype="general">랜싯은 논평에서 “GLP-1 기반의 치료제를 사용해 36~72주 동안 감소한 총 체중의 최소 25~39%가 근육 손실이란 분석이 있다”며 “이는 식이조절이나 정상적인 노화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것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2hbhYxloMN" dmcf-ptype="general">랜싯은 근육 손실이 건강이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했다. 근육은 신체의 힘과 기능 뿐 아니라 대사 건강과 면역 체계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GLP-1이 의도치 않은 부정적인 건강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dmcf-pid="VkFkOKEQda"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근육 손실은 면역력 감소나 감염 위험 증가, 포도당 조절 불량 등과 관련이 있다.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 증가를 포함해 사람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dmcf-pid="fPOPJGQ0ng" dmcf-ptype="general">랜싯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며 근육량을 보존할 수 있는 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육량을 보존하기 위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운동, 식단 등을 결합한 비만 치료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p> <p dmcf-pid="4uou9r7vRo" dmcf-ptype="general">랜싯은 “치료제를 복용하게 되면 섭취가 줄어들어 적절한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에도 주의해야 한다”며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을 포함해 전반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한 자기장·섬광 드러났다…최신 우주망원경 관측 첫 '태양 플레어' 10-28 다음 홍텐 앞세운 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 얼티밋 배틀 우승 "브레이킹 성장하는 계기 됐으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