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퀴엣 치엔, '베겔 3쿠션 월드컵' 우승…아시아 선수 최초 통산 4승 [종합] 작성일 10-28 2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8/0001788554_001_2024102814210819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란 퀴엣 치엔이 '베겔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했다.<br><br>SOOP은 지난 10월 27일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이 '베겔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꺾고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베트남은 올해 열린 5차례 '당구 월드컵'에서 3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국가가 됐다.<br><br>트란은 결승전에서 쿠드롱을 28이닝 만에 50:38로 꺾고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그는 올해 2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br><br>결승에서 트란은 중반까지 쿠드롱과 접전을 벌이다가, 30:30 동점 상황에서 9연속 득점을 올리며 남은 20점을 한 번에 쓸어 담아 12점 차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우승으로 트란은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월드컵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전까지는 한국의 김행직(전남-진도군청)과 은퇴한 일본의 고바야시 노부아키의 3승이 최고 기록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8/0001788554_002_20241028142108231.jpg" alt="" /></span><br><br>쿠드롱은 복귀 후 첫 결승전에서 준우승했지만, 그의 세계 랭킹은 25위로 크게 상승했다. 레이몽 클루망의 손자인 피터 클루망은 10년 만에 4강에 진출했고, 4강에 오른 또 다른 선수인 응우옌쩐타인뚜는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br><br>반면, 한국은 '세계선수권'을 포함해 5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16강에서 전원 탈락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이 '3쿠션 당구 월드컵' 8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br><br>한편, SOOP은 이번 대회를 온라인으로 전 세계 독점 생중계했으며,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주요 경기 다시 보기와 하이라이트를 제공 중이다.<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Y초점] 왕관의 무게 문제없네…'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대상 배우'의 무한변신 10-28 다음 탱고 선율 맞춰 강렬한 연기 펼친 차준환, 그랑프리 역전 동메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