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승' 사인츠, F1 멕시코 그랑프리 '폴 투 윈'…시즌 2승 작성일 10-28 2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르스타펀은 노리스와 신경전…'10초 페널티'에 6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8/20241028100904024996cf2d78c681439208141_20241028143709662.png" alt="" /><em class="img_desc">멕시코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사인츠</em></span> 카를로스 사인츠(30·페라리)가 2024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20라운드 멕시코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br><br>사인츠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4.304㎞·71랩)에서 열린 멕시코 그랑프리 결승에서 1시간 40분 55초 8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지난 3월 이번 3라운드 호주 GP에서 시즌 첫 승리를 맛봤던 사인츠는 7개월 만에 시즌 2승째와 더불어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br><br>랜도 노리스(맥라렌)가 4초 705초 늦은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직전 19라운드에서 우승했던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3위에 올랐다.<br><br>예선 1위로 결승에 오른 사인츠는 레이스 초반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에게 선두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9랩에서 다시 추월에 성공하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br><br>사인츠에게 선두를 빼앗긴 페르스타펀은 3번 그리드의 랜도 노리스와 치열한 2위 쟁탈전을 펼쳤다.<br><br>페르스타펀이 이번 시즌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노리스가 그 뒤를 바짝 쫓는 형국이어서 둘의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할 수밖에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8/20241028100912000366cf2d78c681439208141_20241028143709667.png" alt="" /><em class="img_desc">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은 카를로스 사인츠의 머신</em></span>사인츠에 이어 2위로 달리던 페르스타펀은 10랩 4번 코너에서 자신을 추월하려던 노리스를 막으려다 진로를 방해했고, 충돌을 피하려던 노리스는 트랙을 이탈한 뒤 코스로 재진입했다.<br><br>결국 페르스타펀은 다른 드라이버를 트랙 밖으로 강제로 이탈시켰다는 판정을 받고 10초 페널티를 받았다.<br><br>페르스타펀과 노리스는 직전 19라운드에서도 스타트 과정에서 신경전을 펼치다 사고가 날 뻔했고, 이틈을 노린 르클레르가 선두를 잡고 우승한 바 있다.<br><br>이번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페르스타펀과 노리스의 신경전이 두 경기 연속 벌어진 셈이다.<br><br>노리스는 63번랩에서 2위로 달리던 르클레르가 코너에서 브레이킹하려다 균형을 잃고 잠시 트랙을 벗어난 사이 2위로 치고 올랐다.<br><br>결국 레이스는 사인츠의 우승과 노리스의 준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페르스타펀은 6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번 시즌 4차례 그랑프리를 남긴 상황에서 페르스타펀이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62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노리스가 315점으로 뒤를 쫓고 있고, 르클레르가 291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레전드’ 할로웨이에 최초 KO패 안긴 토푸리아…“볼카노프스키와 다시 붙겠다” 10-28 다음 손태진, 오늘(28일) '샤인' 발매…빛나는 음악 여정 새롭게 시작!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