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女 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 월드투어 1차 1500m 금메달 획득...최민정은 銅 차지 작성일 10-28 2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626_001_20241028150009212.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한 김길리(가운데)와 최민정(오른쪽)</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김길리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br><br>이날 김길리는 레이스 막판까지 체력을 아끼며 흐름을 읽은 뒤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스퍼트에 나섰다. 이후 하나 데스멋(벨기에)를 제친 김길리는 1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626_002_20241028150009257.jpg" alt="" /></span><br><br>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24초510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김길리와 최민정은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 나서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한편 1차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 당초 2차 대회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장 안전펜스 규격 문제로 개최지가 변경됐다.<br><br>사진=A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오늘(28일) 신곡 ‘트리거’ 포함 신보 ‘도화선’ 발매... “더보이즈 그 자체” [일문일답] 10-28 다음 대한체육회, '체육인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