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내가 돕던 불체자가 마약 권유…기면증 탓 분별력 잃었다" 작성일 10-28 2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N1o5e7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poFLHE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150513220cgbc.jpg" data-org-width="1217" dmcf-mid="1br7EuaV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150513220cg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figcaption> </figure> <p dmcf-pid="3lxl6h9Hu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마약에 손댄 계기를 밝혔다. </p> <p dmcf-pid="0SMSPl2X37"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pvRvQSVZ0u" dmcf-ptype="general">김 원장이 로버트 할리의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로버트 할리는 "내가 그 당시에 사람을 잘못 만났는데 그 사람이 제게 나쁜 영향을 끼쳐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됐다"고 했다. </p> <p dmcf-pid="UC4s2mzTUU"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로버트 할리 씨는 사람을 쉽게 믿고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다. 또 본인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상대 입장을 많이 생각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이 관계에서 손해를 본다. 그래서 사람들 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상처받거나 양보해서 속상하거나 한 것들이 누적된 걸 본인이 처리를 못할 수 있다. 혹시 그 사건 있을 때 이런 것이 누적된 상태는 아니었는지?"라고 물었다. </p> <p dmcf-pid="uh8OVsqyFp" dmcf-ptype="general">로버트 할리는 "그때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제가 아버지와 많이 가까웠다. 의존을 많이 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 통화하고 그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이 아팠고 (대체할) 뭔가를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그때 힘들어하면서 아버지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도 많이 하게 됐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p> <p dmcf-pid="7l6IfOBW3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버지가 중요한 문제나 고민이 있을 때 가장 쉽게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친구 같은, 큰형 같은 분이셨다. 항상 나를 지켜주고 믿어주시는 분이었다. 아버지가 7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로 (내 속에) 빈 곳이 계속 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zIfm9r7v73"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에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었는데 방송 일도 많아졌다. 근데 저는 기면증이 좀 있다. 잠이 이상할 때 온다. 녹화 시간 중간에 잠이 오는데 이런 게 스트레스였다. 스트레스로 경계심이 낮아졌을 때 나쁜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력이 약해졌다. 당시에 사람을 잘못 만나게 됐는데 그 사람이 나쁜 것을 권해서 빠지게 됐다. 그 사람은 제가 도와주고 있었던 불법체류자였다. 그거 먹으면 잠이 안 온다며 방송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p> <p dmcf-pid="qC4s2mzT0F" dmcf-ptype="general">한편 1958년생 미국 유타주 출신 국제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로버트 할리는 1997년 귀화해 여러 시트콤,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9년 서울 은평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p> <p dmcf-pid="Bh8OVsqypt"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소리,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호평.."더 단단한 배우로 성장" 10-28 다음 종영해도 인기는 여전..'흑백요리사',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로그램 1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