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 하이브 내 괴롭힘’ 사건에 ‘음악산업리포트’ 제출 작성일 10-28 2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GqbDUl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1BeJGQ0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바라보고 있는 뉴진스 멤버 하니. 국회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53011693akso.jpg" data-org-width="700" dmcf-mid="V2QAkUg2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53011693ak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바라보고 있는 뉴진스 멤버 하니.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QiG5yPCnIF" dmcf-ptype="general"><br><br>그룹 뉴진스 하이브 내 ‘따돌림’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하이브가 작성한 ‘음악산업리포트’가 참고 자료로 제출됐다.<br><br>앞서 하이브를 상대로 ‘뉴진스에 대한 매니저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사건 민원을 제기한 A씨는 지난 25일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에 최근 공개된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인 ‘음악산업리포트’ 일부 내용을 제출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br><br>A씨는 하이브와 뉴진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그가 참고인 진술 자료로 제출한 ‘음악산업리포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원본 일부로 여러 연예 기획사 아이돌과 관련한 외모 비하 품평 등이 담겨 있어 지적이 된 문건이다. 이 가운데는 뉴진스와 관련된 내용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A씨는 추가로 제출한 진정서에서 “‘하이브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하이브는 구성원 인권존중을 위해 노동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고 인권침해 행위 발생 시 이를 제보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하고 접수된 사안의 신속한 처리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며 “해당 보고서에는 ‘인권 침해 발생 시 사건을 조사, 적절한 조치 이행’하도록 돼 있고 인권 관련 제보 유형에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명시돼 있다”고 했다.<br><br>이어 “24일 공개된 ‘음악산업 리포트’라는 이름의 하이브 내부 보고서 내용은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말한 ‘존중 행동 규범’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만큼, 고용노동부는 해당 문건이 작성된 배경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A씨는 “‘뉴진스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건’은 특정 그룹 문제를 넘어서서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법 밖에 근로자, 노동자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단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흡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소관부처인 고용노동부에서 본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br><br>자료를 확인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은 ‘뉴진스에 대한 매니저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사건 조사에 참고할 예정이다.<br><br>앞서 A씨는 지난달 12일 ‘하이브 내 뉴진스 따돌림 의혹은 실체적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는 취지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했다.<br><br>앞서 뉴진스 멤버들이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했는데 해당 매니저가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온 이후 제기된 민원이다.<br><br>멤버 하니는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모회사인 하이브가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이에 김주영 대표는 “하니를 비롯한 아티스트 분들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인권을 보호해 아티스트들의 꿈과 희망을 잘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금만 더 시간을 주면 더 좋은 기업을 만들겠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Cherish' 3개 버전으로 다시 만난다 10-28 다음 "믿듣탱 출격"..소녀시대 태연, 11월 18일 컴백 확정[공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