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벽화 봉사로 선한 영향력...“꿈과 성취감 선사” 작성일 10-28 2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JtYxlo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5opZdyj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규리가 ‘벽화 프로젝트’로 곳곳에 생기를 불어놓고 있다.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4416dzta.jpg" data-org-width="700" dmcf-mid="yVAiQSVZ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4416dz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규리가 ‘벽화 프로젝트’로 곳곳에 생기를 불어놓고 있다.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1gU5JWAuA" dmcf-ptype="general"> 배우 겸 화가 김규리가 벽화 그리기 봉사를 이어간다. </div> <p dmcf-pid="1tau1iYc3j" dmcf-ptype="general">김규리가 이끄는 ‘몹시아트(art)봉사단’과 ‘부천시고리울동행단’이 함께하는 세 번째 ‘벽화 프로젝트’가 오는 11월 1~2일, 6일 사흘간 경기도 부천시 역곡로 고강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p> <p dmcf-pid="tJ5adYP3uN" dmcf-ptype="general">‘벽화 프로젝트’는 버려진 벽, 밋밋한 벽에 그림을 그려 주변을 환기시키고 참여하는 이들에겐 성취감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시작됐다.</p> <p dmcf-pid="Fi1NJGQ0Fa" dmcf-ptype="general">이번 벽화 프로젝트 장소는 부천 고강초등학교로 담벼락에 꿈을 심는다. 고강초등학교 학생들과 고리울동행단, 몹시아트봉사단이 함께한다. 고리울동행단은 부천 고강본동 주민자치회겸 봉사회이며, 몹시아트봉사단은 김규리를 주축으로 벽화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게릴라 성격의 봉사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3cLZRu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피오피아 딜라에서 벽화 작업에 한창인 김규리. 제공|몹시아트봉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5686pgxn.jpg" data-org-width="640" dmcf-mid="WD3adYP3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5686pg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피오피아 딜라에서 벽화 작업에 한창인 김규리. 제공|몹시아트봉사단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g0ko5e7Uo" dmcf-ptype="general"> 프로젝트마다 벽의 크기와 위치를 고려해 참여 인원과 멤버들이 정해진다. 이번 벽화 그리기에는 홍대 이작가, 백승기 작가, 이길성 작가를 비롯해 배우 정영주 백성현 심지호, 신화 멤버 겸 가수 김동완, 개그맨 윤형빈 양세형, 인플루언서 샴공, 비비안 스타 k 그리고 발달장애작가 이재혁 군과 부모 등 시민들이 함께한다. </div> <p dmcf-pid="papEg1dz3L" dmcf-ptype="general">첫날인 1일에는 스케치 도안단계로 밑그림을 그리고, 다음날인 2일에는 몹시아트봉사단과 고리울동행단이 함께 손바닥으로 벽화 그리는 작업을 한다. 이어 6일 마무리 작업으로 그림의 윤곽을 그려줌으로써 벽화가 완성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PYhVrR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말라위 아이들이 손바닥으로 함께 벽화를 완성하고 있다. 제공|몹시아트봉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6972xixu.jpg" data-org-width="640" dmcf-mid="YydHS4sd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6972xi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말라위 아이들이 손바닥으로 함께 벽화를 완성하고 있다. 제공|몹시아트봉사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QGlfme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말라위 벽화를 완성한 김규리. 제공|몹시아트봉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8309wiov.jpg" data-org-width="640" dmcf-mid="G7IVzc3I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8309wi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말라위 벽화를 완성한 김규리. 제공|몹시아트봉사단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vxHS4sdFJ" dmcf-ptype="general"> 벽화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 산악회 설레발이 네팔 랑탕의 학교를 준공했을 당시 김규리가 학교 담벼락 벽화를 맡으며 시작됐다. 당시 김규리는 ‘바다를 볼 수 없는 네팔 아이들에게 바다를 꿈꿔보게 하자’라는 취지로 ‘고래의 꿈’을 도안했다. 또 아이들이 누군가가 그려준 그림이 아닌 자신이 그린 그림을 매일 친구들과 볼 수 있다면 볼 때마다 성취감과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작업 방식을 착안하게 됐다. </div> <p dmcf-pid="ztau1iYczd" dmcf-ptype="general">특히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손자국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 인상적인데, 김규리는 “남녀노소를 떠나 벽화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미 많은 벽화봉사단들이 손도장을 찍어 작업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N7tnGk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티오피아 딜라 한빛학교 벽화 작업 중 포즈를 취한 김규리. 제공|몹시아트봉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9666rbst.jpg" data-org-width="640" dmcf-mid="HrXoRy8t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153319666rb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티오피아 딜라 한빛학교 벽화 작업 중 포즈를 취한 김규리. 제공|몹시아트봉사단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3jzFLHE3R" dmcf-ptype="general"> 이후 김규리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딜라의 한빛학교, 말라위 등에서 벽화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를 이어 올해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div> <p dmcf-pid="br9hwzj4FM" dmcf-ptype="general">지난 5월 7번째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열며 작가로도 자리잡은 김규리는 왜 벽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을까?</p> <p dmcf-pid="Km2lrqA8Ux"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사회분위기가 각자도생으로 흐르고 있지만 혼자 살아갈 수는 없다”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여럿이 함께 해 과정과 결과가 즐겁다면 성취감과 안도감을 함께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고 ‘공동작업’에 의미를 부여했다.</p> <p dmcf-pid="9sVSmBc6FQ"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에겐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어른들 역시 놀이의 복원이 필요하다. 벽화를 통해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신나게 놀이를 하고 그림이 완성된 후엔 그 벽을 지날 때마다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다면 성취감도 커질 것이다. ‘멈춰있는 벽을 이야기로 가득 채워보자’는 것이 몹시아트봉사단이 만들어진 이유”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반 관계자 “로제 ‘아파트’ 표절? 마디 한참 부족··· 유사 멜로디 곡 많아”[스경X이슈] 10-28 다음 로이킴, 딩고 뮤직 출격...“모든 파트가 킬링”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