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 2028 북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 작성일 10-28 2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北, 이례적으로 국제 대회 개최 예정 <br>탁구협회 관계자 "허가와 논의 필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0730_0020441771_web_20240730232544_20241028153431042.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임종훈과 신유빈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북한 리정식-김금용과 인사하고 있다. 2024.07.30. bluesoda@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이 향후 북한에서 개최될 아시아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대한탁구협회 관계자는 2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에서 열릴 2026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와 2028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해 "앞으로 논의가 필요"하다며 출전 가능성을 전했다.<br><br>지난 12일 북한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연합(ATTU) 총회에서 두 대회의 개최국 자격을 획득했다.<br><br>평소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제외한 국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북한이 직접 개최국으로 나선 건 이례적이다.<br><br>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아시아선수권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br><br>따라서 현재 예정대로라면 북한에서 열릴 두 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br><br>탁구협회 관계자는 "참가 요강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참가 자격을 가진 선수의 출전을 막을 수는 없다"며 "북한과는 특수한 관계이니, 허가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짚었다.<br><br>한편 한국 탁구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4를 마쳤다.<br><br>'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은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지만,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br><br>'막내'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은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으나, 정상급 선수인 린스둥(중국)을 넘지 못했다.<br><br>이밖에 여자 단식에선 서효원(한국마사회), 주천희(삼성생명), 전지희(미래에셋증권), 남자 단식에선 안재현,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이 32강에서 좌절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 떠난 이상순, '완벽한 하루' 라디오 DJ 발탁 [공식] 10-28 다음 '생존왕' 김병만마저 놀라게 한 동굴 속 생명체의 정체는? [T-데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