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이창호, 데뷔 시즌 다승왕 보인다 작성일 10-28 265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328595_1028-s1.jpg" alt=""><p>한 살 차 절친한 주장들. 이창호 9단(오른쪽)이 중앙 접전에서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김영삼 9단을 꺾었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R 1G<br>수소도시완주, KH에너지에 2-1 승리</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이창호ㆍ권효진 케미가 또 한 번 빛났다. 이창호 9단과 권효진 8단이 호흡을 맞춘 수소도시완주가 KH에너지를 꺾고 선두 탈환의 발판을 놓았다.<br><br>수소도시완주는 28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라운드 1경기에서 박승문 8단이 윤현석 9단에게 선제점을 내주었으나 권효진 8단이 강훈 9단을 상대로 동점을 만들고, 이창호 9단이 김영삼 9단을 상대로 결승점을 가져왔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556_1028-s2.jpg" alt=""><p>권효진 8단(오른쪽)에게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강훈 9단의 공격을 잘 막으면서 4집반을 남겼다.</p></td></tr></tbody></table><br>8승3패로 올라선 완주는 선두 고양시와의 승차를 0.5로 좁혔다. 완주의 개인승수가 월등히 많아서 고양시가 한 발 삐긋하면 선두가 바뀌게 된다.<br><br>이창호ㆍ권효진은 팀의 8승 중 7승을 합작했다. 개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창호 9단의 10승1패 중 1패, 다승 2위에 올라 있는 권효진 8단의 8승3패 중 2패가 팀의 3패에 직결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575_1028-s3.jpg" alt=""><p>시즌 4승6패의 윤현석 9단(오른쪽)이 6승4패의 박승문 8단에게 불계승했다.</p></td></tr></tbody></table><br>국후 이창호 9단은 "계속 어려웠고 나중에 정리가 잘 안 되어 복잡했다. 중반에는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정리가 안 되어서 거의 다 두었을 때 좀 좋다고 느꼈다"고 감상을 말했다. <br><br>레전드리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창호 9단은 다승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원년 대회를 제외하고 데뷔 시즌에 다승왕을 차지한 기사는 그동안 없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581_1028-s4.jpg" alt=""><p>수소도시완주가 세 판 모두 우세한 상대전적을 갖고 2-1 승리를 거뒀다.</p></td></tr></tbody></table><br>권효진 8단은 "거의 졌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다. 욕심을 부려서 많이 흔들렸던 것 같다"는 총평과 함께 "첫 판에서 내용도 안 좋게 대마를 잡히면서, 그것도 던지지 않고 지는 것을 보고 딸이 너무 창피했다고(웃음), 그 후에 딸이 보고 있구나, 잘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br><br>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29일 의성마늘과 고양시가 11라운드 2경기를 벌인다. 개별 대진은 장수영-이상훈小(4:2), 김수장-조혜연(1:3), 최명훈-이다혜(2:1, 괄호 안은 상대전적).<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724_1028-s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736_1028-sr.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635_1028-s5.jpg" alt=""><p>신생팀 수소도시완주의 검토 모습.</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668_1028-s6.jpg" alt=""><p>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KH에너지의 검토 모습.</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676_1028-s7.jpg" alt=""><p>레전드리그 데뷔 시즌인 이창호 9단. 다승왕 욕심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는 "열심히 한판 한판 둘 각오입니다"라고 대답.</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8/154401696_1028-s9.jpg" alt=""><p> "이 기회를 빌려서 가족에게 한마디 한다면요?" (중계석) <br> "(껌뻑 껌뻑 껌벅, 그리고 침묵)" <br> "사랑한다는 한마디 해주셔도 되고요." (중계석) <br> "아, 네, 죄송합니다, 모르겠네요." (이창호 9단)</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AI 산업현장서 무슨일할까… 1900억원 정부 지원 사업 살펴보니 10-28 다음 차준환,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동메달 획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