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장의 비극…집단 폭행에 30대 남성 1명 사망 작성일 10-28 2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30103_0019639506_web_20230103072003_20241028155322309.jpg" alt="" /><em class="img_desc">[산투스=AP/뉴시스]브라질 상파울루 외곽 산투스의 빌라 베우미루 경기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DB)</em></span>[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동찬 인턴기자 = 브라질 축구 경기 후 폭행 사건으로 30대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br><br>AP통신은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 축구팀 크루제이루를 응원하던 30대 남성 팬 1명이 상파울루에서 북쪽으로 46㎞ 떨어진 마이리포라 시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br><br>크루제이루 팬들은 지난 26일 브라질 리그 최상위 팀인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시와의 경기에서 팀이 0대 3으로 패한 후 버스를 타고 벨루오리존치로 돌아가던 중 공격을 당했다. <br><br>상파울루 공공 안보 사무국은 이 공격이 라이벌 팀인 팔메이라스의 열성 팬들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br><br>브라질 매체에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가 불타는 모습과 크루제이루 팬 여러 명이 보도에 쓰러진 모습, 팔메이라스 지지자들이 주먹과 둔기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크루제이루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덤 간 폭력 사건이 다시 발생한 것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개도국 체육 공무원 초청 연수 개최 10-28 다음 한국어 ‘떼창’ 터졌다...세븐틴 공연에 美 뉴욕 ‘들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