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 시즌 첫 ISU 월드투어 1500m 정상 작성일 10-28 26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0/28/0000119155_001_20241028155111736.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김길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쇼트트랙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시즌 첫 월드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김길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기록으로 벨기에의 하너 데스멋(2분24초4380)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스 중반까지 하위 그룹에서 기회를 엿보던 김길리는 결승선까지 6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선 뒤 빈 틈을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br><br>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24초510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김길리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 여자부 종합랭킹 1위를 차지하며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했던 김길리는 이번 시즌 개최된 첫 월드투어 대회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br><br>김길리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시즌 첫 시합이라 긴장감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같은 날 진행된 혼성계주 결승에서는 김길리, 최민정,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이 출전해 2분38초031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쇼트르랙 대표팀은 이번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김길리의 여자 1500m 금메달과, 박지원(서울시청)의 남자부 1500m 은메달, 혼성계주 및 여자계주 은메달, 최민정의 여자 1500m 동메달까지 금 1개, 은 3개, 동1개를 획득했다.<br><br>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2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한편,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개최되기로 예정되었던 월드투어 2차 대회와 ISU 사대륙선수권대회는 대회장 내 안전펜스(안전패딩)가 규격에 맞지 않아 경기 개최에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판정을 받아 긴급하게 개최지가 변경됐다.<br><br>사대륙선수권대회는 이번 시즌 중 추후 진행시기와 개최지를 다시 결정하는 것으로 변경됐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건전 문화 영상 공모전…11월 24일까지 접수 10-28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개도국 체육 공무원 초청 연수 개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