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환경의날 행사 제주에서 열린다···1997년 이후 28년 만 작성일 10-28 2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KIpa5r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49CUN1m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의 날인 지난 4월22일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khan/20241028160005793ccfq.png" data-org-width="700" dmcf-mid="t3Ebo5e7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khan/20241028160005793cc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의 날인 지난 4월22일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0neZ4IbYhd" dmcf-ptype="general">2025년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열리는 것은 28년 만이다.</p> <p dmcf-pid="pLd58CKGWe" dmcf-ptype="general">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은 2025년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 행사 개최지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6월5일인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과 개최국이 공동 주관해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행사다. 1972년부터 시작됐다.</p> <p dmcf-pid="UoJ16h9HSR" dmcf-ptype="general">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은 다음달 25일부터 12월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INC-5)과 연계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행사다.</p> <p dmcf-pid="udxG2mzThM"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이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1997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당시 행사에서는 21세기 환경 윤리를 주제로 한 ‘서울 선언’이 채택됐다.</p> <p dmcf-pid="7JMHVsqyCx" dmcf-ptype="general">환경부는 제주도를 행사 개최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제주도는 2022년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비전’을 선언하고,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등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iRXfOBWCQ" dmcf-ptype="general">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를 향한 제주도의 노력은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목표에 부합한다”며 “제주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혁신적 환경 정책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는 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VbO0gZwyP" dmcf-ptype="general">국내 환경단체들은 자원순환 정책에 있어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은 이 행사를 열 자격이 없다면서 한국 정부의 ‘그린워싱’에 악용될 것이라고 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80개 환경단체 및 시민모임은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에게 긴급 서한을 보내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개최국 변경을 촉구하기도 했다.</p> <p dmcf-pid="BfKIpa5ry6" dmcf-ptype="general">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령, 밀라노 국제우주대회서 우주의학 경연대회 마쳐 10-28 다음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4개월 만에 마무리… 임금 5.7% 인상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