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체조스타’ 한윤수 교수, FIG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 작성일 10-28 275 목록 <b><b>과거 수원시청서 활약, 국가대표로서 AG 은메달 획득도</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0/28/0000055372_001_20241028160510542.jpg" alt="" /></span> </td></tr><tr><td> 28일 한윤수 대한체조협회 이사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대한체조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수원시청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서도 국위를 선양했던 ‘체조 스타’ 한윤수 경북대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체조연맹(FIG)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 당선됐다.<br> <br> 대한체조협회는 “협회 이사인 한 교수가 지난 2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G 총회 선거에서 총 154표 중 93표를 획득해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br> <br> 2025년 1월1일부터 4년간 부위원장을 맡는다.<br> <br> FIG 기술위원회는 기계체조 관련 주요 현안과 결정을 주도하는 조직으로서 기술 난도 점수와 채점 기준을 정하는 것이 대표적 권한이다.<br> <br> 한국 체조인이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선된 건 최초다.<br> <br> 한 교수는 ‘체조 명문교’인 수원농생고 출신으로 한국체대와 수원시청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위를 선양했다.<br> <br> 지난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동메달,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한 한 교수는 은퇴 후 강단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체조 보급에도 앞장선 협회의 대표적인 행정가였다.<br> <br> 지난 2019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체조연맹(AGU) 기술위원장으로 선출돼 두 번째 임기를 보내는 그는 국제 심판들에게 최신 정보와 기술을 전파하는 등 아시아 체조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br> <br> 지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남자 체조에 걸린 8개의 금메달 중 7개를 아시아 국가가 차지하기도 했다.<br> <br> FIG 남자체조 기술위원으로 도마 종목을 담당하며 한국이 ‘도마 강국’으로 위상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br> <br>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당선은 한 교수가 20여년간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면서 각국의 주요 체조 인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기에 나온 성과“라고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모래판 훈남’ 김윤수, 첫 우승에서 2승까지 1년…2전 3기 태백급 제패 10-28 다음 조명우·김행직·야스퍼스 등 세계 최정상 총출도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개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