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덕에 디지털 전환" … 지역 소상공인들 엄지 척 작성일 10-28 2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상생사업 '단골거리'<br>디지털 튜터가 일대일 교육<br>카카오톡 채널 만들어 주고<br>메시지 전송비 30만원 지원<br>매장 이벤트·신메뉴 출시 등<br>고객에게 직접 알릴 길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KksbkP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Uocpo9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예린 카카오 상생사업 매니저(왼쪽)와 표수훈 전통카페 단오 사장이 '단골거리'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60601745uygx.jpg" data-org-width="1000" dmcf-mid="8YhK8CKG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20241028160601745uy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예린 카카오 상생사업 매니저(왼쪽)와 표수훈 전통카페 단오 사장이 '단골거리'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Z3iNFiBMn" dmcf-ptype="general">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카카오의 대표적인 상생 사업 '프로젝트 단골'. </p> <p dmcf-pid="xFugkUg2Ji" dmcf-ptype="general">2022년부터 지역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온 데 이어 올해는 이를 지역 상점가로 확장하는 '단골거리' 사업을 시작했다. </p> <p dmcf-pid="yCTfxvf5LJ"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수원 행궁동 공방거리서 만난 표수훈 전통카페 '단오' 사장은 "최근에는 손님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유입되다 보니, 디지털 분야에 소외돼 있어 불안했다"며 "일대일로 매칭해서 여유 있는 시간에 찾아와 교육해주는 것은 꼭 필요했던 것"이라고 단골거리 사업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p> <p dmcf-pid="WSY6eW6FLd" dmcf-ptype="general">행궁동 상권을 대상으로 한 단골거리 사업은 지난 9월 말에 시작했다. 표 사장은 2주 동안 세 차례 교육을 받고 단오 카페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홍보에 나섰다.</p> <p dmcf-pid="YEsz2mzTee"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디지털 튜터를 통해 각 가게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교육을 진행하고, 해당 상점의 카카오톡 채널 개설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 연동, 톡스토어 입점 등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p> <p dmcf-pid="GIvVQSVZM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메시지 발송비도 상점마다 30만원씩 제공한다. 1만5000~2만명에게 보낼 수 있는 양이다. 상점들은 톡채널을 활용해 매장 이벤트나 할인, 신메뉴 출시와 같은 소식을 친구 추가한 단골고객에게 알릴 수 있다.</p> <p dmcf-pid="Hsl96h9HnM" dmcf-ptype="general">개별 상점만이 아니라 상권 자체를 홍보하는 채널도 개설해 운영한다. 행궁동 상권 소식을 알리는 '수원행궁동' 채널은 사업 시작 2주 만에 4600여 명의 친구를 확보했다. 그중 90% 이상이 지역 주민이다.</p> <p dmcf-pid="XPevHRvanx" dmcf-ptype="general">가령 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원 통닭거리 축제' 소식도 채널을 통해 행사 세부 일정 등이 홍보가 됐다. 통닭거리의 대표 맛집 중 하나인 진미통닭도 단골거리 사업 참여 상점이다.</p> <p dmcf-pid="Z98sS4sdiQ" dmcf-ptype="general">일대일 교육부터 홍보 지원, 톡채널 발송비 지원 등 모든 지원이 무상으로 제공되기에 상점들의 단골거리 참여도 또한 높다. </p> <p dmcf-pid="5km79r7veP" dmcf-ptype="general">조이화 행궁동 상인회장은 "상인회에 소속된 점포들이 모두 참여했다"며 "상인들도 디지털 활용에 편차가 있다. 저도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가 어려운데, 편차에 따라 다르게 교육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1ak3zc3In6" dmcf-ptype="general">단골거리 사업을 담당하는 최예린 카카오 상생사업 매니저는 "카카오톡은 매장만의 채널을 만들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tMiW5JWAd8"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9월 그룹 통합 상생 슬로건인 '더 가깝게, 카카오'를 공개하고 상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단골거리 1차 사업을 광주, 안동, 대전, 제주 등 8개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행궁동 거리를 포함해 7개 지역에서 2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p dmcf-pid="FTHQJGQ0R4" dmcf-ptype="general">1차 사업에서는 약 500명의 상인이 디지털 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450여 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신규로 개설되고 5만여 명의 고객을 친구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p> <p dmcf-pid="3q2DI9DxLf"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로란트 선셋 "성공한 B 사이트의 정상화" 10-28 다음 "한국사용설명서로 떴죠"… 大韓외국인은 다 아는 스타트업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