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엔젤로보틱스, `국제사이보그 올림픽` 2연패 작성일 10-28 2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연구팀, 사이배슬론 대회서 2연패 달성<br>워크온슈트F1 입고 출전..초격차 기술로 미션 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1vzc3I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GI0gZw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7일 열린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웨어러블 로봇 종목에서 '워크온슈트F1'을 입고 출전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김승환 선수가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t/20241028161923620ncmv.jpg" data-org-width="540" dmcf-mid="fkqpMT41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t/20241028161923620nc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7일 열린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웨어러블 로봇 종목에서 '워크온슈트F1'을 입고 출전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김승환 선수가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maT6Ii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환 KAIST 선수가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연구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t/20241028161924832gdin.jpg" data-org-width="540" dmcf-mid="4R73QSVZ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t/20241028161924832gd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환 KAIST 선수가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연구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sNyPCn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 출전한 팀 카이스트 연구팀.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t/20241028161927285ogyo.jpg" data-org-width="540" dmcf-mid="8JsNyPCn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t/20241028161927285og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 출전한 팀 카이스트 연구팀.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Z90xvf5yD" dmcf-ptype="general">KAIST와 엔젤로보틱스가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이 '국제사이보그 올림픽'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다. 2020년 대회에서 '워크온슈트4'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또다시 입증한 셈이다.</p> <p dmcf-pid="WtfueW6FWE" dmcf-ptype="general">KAIST는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엔젤로보틱스 의장)가 이끄는 KAIST 엑소랩과 무브랩, 엔젤로보틱스 공동 연구팀은 지난 27일 열린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의 웨어러블 로봇 종목에 '워크온슈트F1'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p> <p dmcf-pid="YF47dYP3Wk" dmcf-ptype="general">사이배슬론은 로봇 기술로 장애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2016년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일명 사이보그올림픽으로 불린다. 웨어러블 로봇 종목은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로봇에 완전히 의존해 걸으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로봇 기술에 대한 의존도도 높다. 올해 대회는 미션 난이도가 높아져 중도 포기한 팀이 속출해 한국과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등 총 6개팀이 참가했다.</p> <p dmcf-pid="G38zJGQ0lc" dmcf-ptype="general">가령, 지팡이 없이 걷거나 양손을 사용해 칼질 하기, 기차 객실보다 좁은 좌석에 앉았다 일어나기, 난관 잡지 않고 계단 오르내리기 등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힘든 미션이 많아졌다. 공 교수팀은 6개의 미션들을 6분 41초 만에 모두 성공했다. 2위, 3위를 차지한 스위스와 태국 연구팀은 10분을 모두 사용하면서 2개 미션을 수행하는 데 그쳤다. 대회 중계진 사이에서는 워크온슈트F1의 성능에 탄성이 터져 나왔고, 다른 참가팀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p> <p dmcf-pid="HkWsFLHECA" dmcf-ptype="general">팀 카이스트의 주장을 맡은 박정수 연구원은 "애초에 우리 스스로와의 경쟁이라 생각하고 기술적 초격차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거둬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아직 공개하지 않은 워크온슈트F1의 다양한 기능을 계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EYO3oXDlj" dmcf-ptype="general">하반신마비 장애인 선수로 출전한 김승환 연구원은 "세계 최고인 우리의 웨어러블 로봇기술을 내 몸으로 알릴 수 있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피력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음]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모친상 10-28 다음 취임 1주년 유인촌 장관 “현장 300곳 넘게 방문…1년이 10년 같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