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오늘 이후로 경기 없다..광주서 우승이 목표" 작성일 10-28 27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0/28/0000071673_001_20241028163711457.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경기 전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홈구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28일 2024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KIA에서 14년 선수 생활, 지금은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꼭 이뤄드리고 싶었던 건 광주에서 한 번밖에 없었던 우승 트로피를 꼭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br>이어 "광주에서 우승을 꼭 이루고 싶다는 걸 목표로 삼고 달려왔다"며 "선수들이 잘해주고 팬분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광주에서 5차전이 열리는 기회를 얻게 됐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br>"아직 경기가 남았고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강조한 이범호 감독은, "저희가 홈에서 잘하게 되면 뜻깊은 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경기 뒤에는 경기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br>앞서 허리 부상으로 4차전 선발에서 제외됐던 최형우 선수의 라인업 복귀에 대해선 출전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오늘 아침부터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한 결과 출전에 문제가 없다"며 "본인이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안 된다고 했을 선수인데, 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으니까 괜찮다고 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br><br>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던 윤영철 선수에 대해선 불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선발투수) 현종이가 5이닝 정도만 잘 막아주면 저희가 생각했던 대로 돌아갈 것"이라면서도, "만약 현종이가 초반에 안 좋을 경우 윤영철과 김도현을 가장 먼저 준비시켜서, 중후반 필승조를 쓰기 전에 앞에는 영철이나 도현이 중 상황 봐가면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br>통산 12번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범호 감독의 '형님 리더십'을 치켜세우는 주변의 목소리에 대해선 "선수들이 나름대로 추구하는 야구, 제대로 된 야구를 펼쳐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감독보다는 선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우리 팀 선수들이 움직여줄 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br>"내년 시즌에도 올 시즌만큼 중요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선수들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관련자료 이전 [청룡랭킹] 김혜윤 초접전 속에 변우석 제치고 1위 '진정한 인기 퀸' 10-28 다음 앱 오류로 자칫 교통대란 될 뻔…초연결시대 '무사고'? '빠른 회복력'이 더 중요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