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사돈’ 백지연 “며느리 첫 만남에 눈물…우리 아들 잘생겼다” 작성일 10-28 2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weYxloDW"> <div dmcf-pid="HvHwqk0Cwy"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EMyPCn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연 앵커, 데뷔 36년 만에 방송에서 첫 눈물 (강연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donga/20241028164709966hvpe.jpg" data-org-width="1024" dmcf-mid="YW83g1dz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donga/20241028164709966hv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연 앵커, 데뷔 36년 만에 방송에서 첫 눈물 (강연자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NDRWQhLEv" dmcf-ptype="general"> 백지연 앵커가 데뷔 36년 만에 방송 중 처음으로 눈물을 쏟았다. </div> <p dmcf-pid="5jweYxlomS" dmcf-ptype="general">27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 백지연 앵커가 ‘결국 해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p> <p dmcf-pid="1HFCVsqyEl"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당당한 이미지와는 달리, 유년 시절 종손집의 딸부잣집 막내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랐던 과거를 고백했다. “나를 낳아 죄인이 된 엄마를 위로하며 자랐다”며 5살 때 엄마에게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이 될게”라고 다짐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놔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p> <p dmcf-pid="tX3hfOBWEh" dmcf-ptype="general">또한, 아버지의 잘못된 빚보증으로 집안이 기울어 대학 등록금조차 내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으며, 화려한 MBC 뉴스데스크 간판 앵커로 데뷔했지만, 당시의 혹독한 시기와 성차별을 이겨내야 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p> <p dmcf-pid="FCycUN1mDC" dmcf-ptype="general">싱글맘으로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백지연은 아침 뉴스를 선택했던 이유가 어린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였다고 고백했다. “새벽 3시에 출근하려고 집을 나설 때, 아들의 울음이 멈출 때까지 현관 앞에 서 있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3hWkujtsmI" dmcf-ptype="general">백지연의 아들은 지난해 6월 HL그룹 정몽원 회장 차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그는 며느리를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하며 “아들이 그렇게 빨리 결혼할 줄 몰랐다. 기쁜 날이었다. 며느리가 처음 인사 온 날 가슴이 너무 너무 떨리더라. 생방송하는 것 보다 더 떨리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0lYE7AFOrO"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왈칵 나왔다. 제가 왜 눈물이 나오나 했더니 아들 키울 때 항상 기도를 해줬다.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그 아이도 축복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며 “예비 며느리의 얼굴을 보는 순간 ‘네가 그 아이구나. 내가 평생 기도했던’이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p1Uv6h9HIs" dmcf-ptype="general">또 백지연은 아들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우리 아들 정말 잘 생겼다. 온라인에 사진 한 장도 없다. 결혼사진, 증명사진 올라와있는데 우리 아들이 아니다. 도대체 누구를 올려놓고 남의 아들이라고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p> <p dmcf-pid="UtuTPl2XOm" dmcf-ptype="general">그동안 강인한 이미지로만 비춰졌던 백지연의 뜻밖의 눈물과 숨겨진 이야기들이 꾸며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강연자들’ 첫 방송이었다. </p> <p dmcf-pid="uF7yQSVZIr" dmcf-ptype="general">사진=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p> <p dmcf-pid="7Z0l4IbYEw"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룸 넥스트 도어’ 놓칠 수 없는 미장센 극찬! 10-28 다음 유연석 “신인 때 이서진과 드라마 밤샘 촬영”(‘틈만 나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